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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교시에 재밌는것을했다.
연후가 종이컵 8개와 풍선 1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재밌는것도 많았다
2014.11.07 16:33:17 *.47.173.151
내일 우리 조카가 오기로 했다.
그런데 내일 애들이랑 놀기로 했다.
그래서 조카랑 못 놀 것 같다^^
2014.11.07 20:06:24 *.98.195.5
zzzz
2014.11.07 17:40:39 *.178.122.173
체육시간에 축구를 했다.
이겨서 좋았다.
또 하고 싶다.
2014.11.07 19:50:29 *.237.31.78
역시 실력보다는 협동 ㅎ
2014.11.07 20:07:05 *.98.195.5
명언잼
2014.11.07 17:48:37 *.70.157.11
지금 짜장면을 먹으려 한다.
근데 잘못 배달갔다.
지금 바로 왔다.
2014.11.07 20:06:53 *.98.195.5
ㅋㅋㅋ 부럽다
2014.11.07 18:30:18 *.117.59.116
피아노 연습을 했다.
선생님 오시기 전까지 엄청 빨리 열심히 피아노를 쳤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일이 생기셔서 못오신다.
2014.11.07 19:35:03 *.77.221.120
오늘 치호랑 놀앗다
진짜 오랜만에 폰을 돌려받고 카스~카톡을 확인햇는데
채원이가 나를 ~~ 해서 감동햇다 ㅋㅋㅋ
2014.11.07 19:51:38 *.237.31.78
~~ : ??
2014.11.07 20:06:39 *.98.195.5
ㅋㅋㅋ
2014.11.07 20:12:47 *.237.31.78
~~가 뭔지 아셈?
2014.11.07 20:12:00 *.237.31.78
오늘은 내 생일잔치를 앞둔 날이어서 친구들을 초대했다.
못 온다는 친구도 있었지만 소문이 퍼져 친구들이 그래도 많이 온다고 해서 좋았다.
내일 생일잔치는 즐거울 것 같다.
2014.11.07 20:12:59 *.7.52.129
오늘 밤에 엄청난 일이 일어날것이다
그리고 오늘 은 미션을 클리어 했다
좋은하루였다
2014.11.07 20:31:57 *.237.31.78
헠 큰일났다
2014.11.07 21:10:05 *.227.163.138
오늘은 왠지 모르게 즐거운 날이였다.^^
학교가 끝났을 때는 기분 나쁜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다시는 나를 기분나쁘게한 사람이 나를 괴롭히지 않았으면 좋겠다.
2014.11.10 07:33:42 *.98.195.5
나 인가 ㅋ
2014.11.10 19:01:56 *.77.221.120
찔려? ㅋㅋㅋㅋ
2014.11.08 07:46:23 *.229.25.39
오늘 체육시간에 축구를 했다.
재밌었다.
그리고 과학시간에는 달리기를 했다.
2014.11.09 00:02:50 *.70.52.93
오늘 집에서 공부를 울트라 캡슐 짱짱 맨 열심히 했다.
그리고 학원에간 다음 집에 왔다.
2014.11.09 20:09:35 *.40.151.31
오늘은 재미있는 날이다.
교회에서 6학년언니들하고 파티하고 자기로 했다.
'기대된다
2014.11.09 20:29:44 *.238.133.77
오늘은 체육해서 축구를 했다
민경이와 수비를 했다
남자얘들 공은 막지못하게 하셔서 아쉬웠다
2014.11.09 21:06:11 *.238.216.178
추구를했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공던지는길이를 측정했다
2014.11.10 07:38:35 *.229.25.24
방과후 컴퓨터를 했다.
선생님께서 바쁘셔서 질문하기 좀 그랬다.
그래도 진도를 나가서 재미있었다.
2014.11.10 22:22:29 *.238.138.39
오늘은 꼬리뼈를 학교에서 다쳤다.
병원에 가서 X레이도 찍고 물리치료도 받았다.
너무 아팠다.
내일 우리 조카가 오기로 했다.
그런데 내일 애들이랑 놀기로 했다.
그래서 조카랑 못 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