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10월12일일요일

조회 수 3002 추천 수 0 2014.10.12 15:48:54

오늘은 캠핑을 갔다가 돌아오는 날이였다.

뭔가 힘들었다...

왜 그러지????....


채연

2014.10.12 19:37:18
*.117.59.116

외할아버지 댁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오는 길에 이모들하고 엄마와 식당에서 곤드레 밥을 먹었다.

생각보다 맛있었다.


쭉쭉빵빵천재소년

2014.10.12 20:24:47
*.223.13.3

오늘도 친구들과  놀았다

오늘은  자전거7대를 몰고  친구들과

놀았닼ㅋㅋ

별둘이짱!

2014.10.12 20:31:55
*.238.133.77

ㅋㅋ

공주영

2014.10.13 18:54:11
*.77.221.120

나를또 안불럿다는 진실

은 시골감 ㅋ

별둘이짱!

2014.10.12 20:33:44
*.238.133.77

오늘은 도서관에 갔다

책을 정말 엄청 많이 읽었다

밥먹고 자고나서 카톡도 했다 ㅎ

공주영

2014.10.13 18:53:49
*.77.221.120

자고나서 카톡을?

나니꼬래

2014.10.12 21:04:47
*.238.216.178

광교산의갔다

힘들었다

그레도 또가고싶다

안시현

2014.10.12 22:45:31
*.238.138.39

오늘은 할게 없다

그냥 문제집이나 풀었다

심심했다

황유빈

2014.10.13 07:14:30
*.229.25.24

특별히 한게 없다.

오늘도 그냥 집에 있었다.

그저그랬다.

입론의신

2014.10.13 08:03:43
*.98.195.5

어제도 논거같다  ( )  그리고 중요한것을 했다 평범한 하루였다


민경

2014.10.13 08:06:02
*.47.173.151

큰언니가 왔다.

그래서 갈비랑 베라를 먹었다.

맛있었다. 큰언니가 서울 안갔으면 좋겠다.

유토피아레이

2014.10.13 18:51:07
*.70.157.11

베라가 뭐야?

공주영

2014.10.13 18:54:32
*.77.221.120

저도요 먹엇어요

JSH

2014.10.13 08:19:57
*.229.25.39

오늘은 광교 호수공원에 갔다.

여러가지를 했다.

재밌었다.

박수연

2014.10.13 18:36:29
*.77.223.114

오늘은 소망이랑 도서관에 갔다.

책을 읽었다.

지루했다.

다음부터는 가지 말아야겠다.

유토피아레이

2014.10.13 18:52:27
*.70.157.11

교횔갔다.

그리고 놀았다.

평범한 하루였다.

공주영

2014.10.13 19:00:47
*.77.221.120

오늘  시골 에서 10000원을 받앗는데

사라져서 혼났는데

형이 찾앗다

어디 잇엇냐면 사촌여동생 바지 무릎 밑에 숨겨놓고잇엇다

ㅋㅋㅋ 훔쳐서 걸려가시고 울고불고 20분동안 울엇다 ㅋㅋㅋ 여동생이

친해지려고햇건만 다시 괴롭혀야겟군 ㅋㅋ;;

6살 여동생이 만원을 훔치다니 참;;;

대단하구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 복구되었습니다 [5] dalmoi 2015-02-10 98755
공지 세줄쓰기는 반드시 댓글로!!! [23] dalmoi 2014-04-19 97291
348 펑 하고 폭발이 일어났던 월요일! [17] 시간을거스르는자 2014-11-17 3890
347 재밌었던 월요일 [9] Milk 2014-11-17 3732
346 2014년11월16일 일요일 [25] 염채윤 2014-11-16 3731
345 11/15 토요일 [14] 다다 2014-11-15 3892
344 슬픈 금요일 [25] 우유는우유병에먹어야제맛 2014-11-14 3796
343 크리티컬이 발동된 목요일! [30] 동태는내종족 2014-11-13 3866
342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수요일...... [8] 동태는내종족 2014-11-12 3782
341 水요일 [14] 우유는우유병에먹어야제맛 2014-11-12 3947
340 가래떡이 맛있었던 화요일 [21] 최소망 2014-11-11 3959
339 11.10 월요일^^ [19] JSH 2014-11-10 3794
338 11/9 일 [22] 민경 2014-11-09 3717
337 무언가 기다려지는 토요일 [21] _sun.dae.mat.it.da_ 2014-11-08 3792
336 하늘이 아름다운 금요일 [6] 쭉쭉빵빵천재소년 2014-11-08 3771
335 금요일 [25] 우유는우유병에먹어야제맛 2014-11-07 4075
334 빨대 천국이 된 목요일 (-_-) [20] 우유는우유병에먹어야제맛 2014-11-06 3666
333 11월 6일 목요일 [7] 채연 2014-11-06 3473
332 2014년 11월 5일@@ [18] 안시현 2014-11-05 4060
331 오늘은 요일은?? 세줄쓰기와 함께! [25] 채원 2014-11-04 3729
330 월.요.일 [19] 채원 2014-11-03 3709
329 일광욕을 하고싶은 일요일!! [16] 최소망 2014-11-02 3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