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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내가 호박전을 엄마와만들엇다
나는 밀가루와 계란을 뭍히고
엄마가 부쳣다
내가 만드니 맛잇엇당;
근데 어제 친구들이 준상이 짜증나니까 같이 놀지말자 라고 햇다고 성권이가
말해서 지금 기분이 몹시 화가난다
2014.10.04 12:01:34 *.229.25.39
오늘은 토요일^^이야
2014.10.04 13:26:50 *.77.221.120
...
2014.10.05 17:23:10 *.229.25.39
........(할말없음)
2014.10.04 18:17:58 *.227.163.120
오늘은 안성 바우덕이축제를 갔다.
8시에 송소희가 온다고 했다.
그런데 그냥 안보고 집에 와서 왔다 장보리를 보려고 한다.
2014.10.05 11:04:00 *.77.221.120
난또 집에와서 왔다인줄 알고보니 왔다 장보리;
2014.10.04 20:14:43 *.117.59.116
성당에 갔다.
보편지향기도를 했다.
아주 조금 떨렸다.
2014.10.05 00:24:41 *.238.138.39
오늘은 희주,이치호랑 홈플을 갔다.
갔다 온 다음 이준호가 왔다. 그리고 이치호가 떡볶이랑 순대를 사줬다.
맛있고,재밌고,고마웠다.
2014.10.06 08:16:11 *.98.195.5
니가 그때 조성권을 불렀다는데
그때 나도 있었음 ㅋㅋ
2014.10.05 14:28:38 *.237.31.101
오늘은 다윗,에스더와 광교호수공원에 갔다
인라인을 타면서 실컷 놀았다
저녁에 다윗아저씨가 초코라떼를 사주셨다
맛있었고 재미있었다
2014.10.05 17:24:35 *.229.25.39
나도 갔었는데
2014.10.05 17:31:43 *.229.25.39
오늘은 할아버지,할머니와 광교호수공원에 갔다.
호수가 굉장히 멋있었다.
그리고 재밌었다.
2014.10.05 17:34:09 *.77.223.114
할머니댁에 갔다.
할머니랑 놀았다.
즐거웠다.
2014.10.05 18:42:34 *.70.55.21
나는 홈플러스에 갔다
재미있었다
재미있는 하루였다
2014.10.05 19:59:08 *.40.151.31
나는 오늘 집에서 빈둥대다가 수학 과외를 갔다.
선생님 집에 방문인데 아무리 호출을 눌러도 안 여러줌
그래서 결국 했음
2014.10.05 20:09:18 *.238.216.27
머리를 잘랐다
별로다
심심하다
2014.10.05 20:12:04 *.50.93.45
뭔가 오늘 한게 없는 것 같다.
원래 이 느낌이지만 더 색다르다.
2014.10.05 21:46:48 *.70.157.11
오늘 학원을 갔다왔다.
그리고 놀았다.
또 숙제를 한다음에 놀았다.
2014.10.05 22:53:50 *.130.142.136
안과를 갔다.
눈에 막이 생겼다고 했다.
그런데 눈이 많이 하얘지고 정상이 되서 월요일엔 학교에 갈수 있다.
좋다.
2014.10.06 07:26:34 *.229.25.24
도서관에 갔다.
연체가 많이 된 책을 반납해서 속이 시원했다.
좋았다.
2014.10.06 08:09:46 *.98.195.5
아앜 미치겠다
지금 발정기에 온 2고양이가 있는데 암컷은 짝짓기를 거부하는데
수컷이 할려고해서 막는데 너무 귀찮아서 지금까지 서로 다른방에 갇히게했데
이렇게 다음주 토요일까지 잇어야한다 ㅜㅜ-
2014.10.06 08:51:54 *.178.122.173
승주와 야구를 했다.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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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요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