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싶은 날(4.24)

2013.04.25 23:38

dalmoi 조회 수:1004

오늘은 정말 잊고 싶은 날이었습니다. 선생님이 최근 몇 년동안 가장 화가 난 것 같아요.

선생님은 늘 웃는 얼굴인데, 오늘 화난 모습을 보여줘서 우리 친구들에게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