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이 되가네요..........

2012.11.30 21:24

현서비 조회 수:1310

4학년 1반에 들어서서 떨리는 마음으로 선생님이 누구 실까?궁금 하였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월이 다 되갑니다.조금 있으면 4학년이 끝날 텐데 참 아쉽네요.저는 좋은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서 정 말 여러가지 일들을 하였습니다.전학생이 올때도 누가 올지 궁금하였고 현서,강소가 전학 갈때는 아쉬어 하였습니다.저는 이번 4학년이 잘 된것 갔습니다.선생님은 그 어떤선생님 보다도 웃기시고 체육을 잘 하십니다.그리고 남자애들은 축구를 매일매일 이기고 여자 애들은 8자 줄넘기를 너무나도 잘합니다.아주 조금 맞았지만 체육시간은 아주 즐거웠습니다.저는 소원을 들어준다면5학년 때도 이렇게 같은반이 되고 선생님이랑 같은반이 되는것 입니다.저는 1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욕도 않하게 되었고 그 어떤 시간이랑도 바꿀수 없는 추억들을 쌓았습니다.특히 오르니  톱터를 만든것이 기억에 남습니다.저는 처음 같은반이된 동윤,지욱,현욱,건규,동훈,준민,현서,대희,규태,가온,강소,나라,다은,예선,수아,예진,다혜,주효,승헌과도 많이많이 친하졌습니다.저는 이 중요한 시간을 잊지 못할것입니다.

그 어떤 시간과도 바꿀수 없습니다.애들아!5학년이 되고 6학년이 되도 친하게 지내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소식통입니다^^ [16] dalmoi 2012.04.04 10039
229 쉬는 시간의 풍경(3.22) [5] dalmoi 2016.03.23 1060
228 각기둥과 각뿔(3.17) [2] dalmoi 2016.03.22 1307
227 봉사의 즐거움(3.15) [2] dalmoi 2016.03.22 955
226 파이데이(3.14) [7] dalmoi 2016.03.15 1089
225 즐거운 체육시간(3.11) [2] dalmoi 2016.03.15 1072
224 2080(3.8) [2] dalmoi 2016.03.08 950
223 회장님, 부회장님(3.7) [1] dalmoi 2016.03.07 895
222 경기는 져도 즐겁게(3.4) dalmoi 2016.03.07 835
221 수업시간은 즐겁게(3.3) dalmoi 2016.03.06 864
220 새로운 만남(3.2) [1] dalmoi 2016.03.06 964
219 크리스마스 트리(12.11) [2] dalmoi 2014.12.15 1803
218 학교폭력 ucc(12.5) [1] dalmoi 2014.12.07 1667
217 12월 첫날, 그리고 첫눈(12.1) [3] dalmoi 2014.12.01 1437
216 감동의 줄넘기(11.20) [2] dalmoi 2014.12.01 1469
215 알록달록 풀러렌 축구공(11.17) [2] dalmoi 2014.11.25 1862
214 술래잡기, 고무줄 놀이(11.14) dalmoi 2014.11.25 10941
213 리코더의 감동!(11.13) [1] dalmoi 2014.11.24 1859
212 발표수업(11.12) [1] dalmoi 2014.11.17 1519
211 가래떡 잔치(11.11) [1] dalmoi 2014.11.17 1565
210 종이컵의 즐거움(11.7) dalmoi 2014.11.17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