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이 되가네요..........
2012.11.30 21:24
4학년 1반에 들어서서 떨리는 마음으로 선생님이 누구 실까?궁금 하였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월이 다 되갑니다.조금 있으면 4학년이 끝날 텐데 참 아쉽네요.저는 좋은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서 정 말 여러가지 일들을 하였습니다.전학생이 올때도 누가 올지 궁금하였고 현서,강소가 전학 갈때는 아쉬어 하였습니다.저는 이번 4학년이 잘 된것 갔습니다.선생님은 그 어떤선생님 보다도 웃기시고 체육을 잘 하십니다.그리고 남자애들은 축구를 매일매일 이기고 여자 애들은 8자 줄넘기를 너무나도 잘합니다.아주 조금 맞았지만 체육시간은 아주 즐거웠습니다.저는 소원을 들어준다면5학년 때도 이렇게 같은반이 되고 선생님이랑 같은반이 되는것 입니다.저는 1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욕도 않하게 되었고 그 어떤 시간이랑도 바꿀수 없는 추억들을 쌓았습니다.특히 오르니 톱터를 만든것이 기억에 남습니다.저는 처음 같은반이된 동윤,지욱,현욱,건규,동훈,준민,현서,대희,규태,가온,강소,나라,다은,예선,수아,예진,다혜,주효,승헌과도 많이많이 친하졌습니다.저는 이 중요한 시간을 잊지 못할것입니다.
그 어떤 시간과도 바꿀수 없습니다.애들아!5학년이 되고 6학년이 되도 친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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