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시간(3.6)

2013.03.11 01:01

dalmoi 조회 수:1139

아마 우리 친구들이 가장 좋아하는 과목, 시간을 물어본다면? 아마 체육시간이 아닐까요? 다른 시간에는 힘이 없어도 체육시간만 되면 힘이 쏟는 친구들도 있을 것 같은데. ㅎㅎ 드디어 오늘 첫 체육시간을 맞이하였습니다. 즐거운 체조를 시작으로 축구와 피구를 하였습니다. 선생님이 맡은 학년에서는 언제나 축구와 피구 리그전을 했어요. 작년에 했던 것 생각나죠? 당연히 올해도 실시할 예정이고요. 그래서 우리 반의 축구, 피구 실력은 어떨까 궁금했죠. 물론 예상은 했지만 ㅎㅎ

참, 체육시간을 맞이하는 자세에 대하여 먼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체육시간은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경기에서 이기든 지든 서로 웃으면서 경기 자체를 즐겨야 한다는 것, 그리고 축구와 피구 뿐만 아니라 어떤 활동을 하든지 즐겁게 참여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운동도 서로를 위해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 등. 즐거운 체육시간을 위한 몇 가지 준비가 있었습니다.

남학생들은 축구, 여학생들은 피구를 했어요. 선생님은 축구를 하다가 피구를 했죠. 축구는 우리 반과 3반이 우승을 다툴 것 같다는 예상을 해 봅니다. 선생님이 축구하는 모습을 보니까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그리고 여학생들과 피구를 했어요. 선생님 대 여학생 모두! 사탕을 걸고 피구 경기를 했는데. 선생님 생각보다 파워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ㅎㅎ 결국 마음이 약해서 세게 던지지 못한 선생님이 지고 말았어요. 마지막에 현아한테 맞았나?ㅎㅎ 첫 체육시간인데 모두가 즐겁게 해서 사탕 선물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체육시간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