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과 꽃말(4.6)

2016.04.10 11:05

dalmoi 조회 수:976

4월 5일은 식목일이었어요. 나무 심기 좋은 날이라고 하죠. 하지만 요즘은 기후 변화 때문에 나무 심는 시기가 좀 다르다고 해요. 그래도 푸르름이 우리에게 주는 많은 이로움을 생각해보는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생일과 꽃말에 대하여 이야기를 했습니다. 말 그대로 생일에 맞는 꽃이름과 꽃말이죠. 서양에서는 생일마다 별자리가 있듯이 꽃도 있어요. 이름하여 생일화라고 하죠. 그래서 우리 반 친구들의 생일화와 꽃말을 들려주었는데, 의외로 참 재미있었어요. 덕분에 친구들의 생일도 알게 되고, 새로운 꽃과 꽃말에 대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꽃말이 마음에 드는 친구도 있고 마음에 들지 않는 친구도 있겠지만, 그냥!!! 재미로 ㅎㅎ 참고로 선생님의 꽃말은 정말 안좋다는... 그리고 튜울립의 전설과 꽃말에 얽힌 이야기를 들여주었는데, 기억나나요?ㅎㅎ 튜울립의 꽃말은? 그리고 왕관, 검, 황금의 의미는???

오늘부터 칭찬 릴레이가 시작되었습니다. 매일 한명의 친구를 칭찬하는 활동입니다. 칭찬할 친구에게 관심을 가지고 긍정적인 부분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칭찬을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죠? 칭찬을 통해 서로를 보면서 더 많이 웃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도덕시간에 성공하기 위한 여러 가지 조건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한 때 인터넷으로 많이 떠돌아다니던 7가지 'ㄲ'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꿈, 끼, 깡, 꾀, 꼴, 끈, 꾼...각각의 글자가 주는 의미를 잘 생각하면서 좀 더 발전하기 위해 노력해야겠죠? 그리고 긍정적인 사람과 부정적인 사람의 차이를 이야기했어요.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 있는 것이랍니다. 생각하기 나름이죠.

중학교 배정을 위한 1차 설문지가 나갔습니다. 이제 4월인데 벌써 중학교 이야기가 나오네요. 우리 학교는 가까이 중학교가 있어서 크게 걱정하지 않는데, 그래도 중학교 이야기가 나오니까 6학년이라는 사실이 실감나네요. 어떤 친구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아깝다고. 시간을 잡을 수 있으면 참 좋은 것 같다네요. 선생님도 그래요. 그만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해야겠죠? 앞으로 많이 남은??? 6학년 생활,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요^^

요즘 우리 반에도 감기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어요. 어제는 민지, 수지, 지민이가 결석했고 오늘은 지민이가 결석을 했어요. 봄이 왔다고 하지만 일교차가 심한 시기입니다. 감기조심하고 아픈 친구들은 빨리 건강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