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읽은 선생님의 일기장.
2013.06.01 16:02
방금전에는 선생님의 일기장을 보았습니다.
선생님이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시는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우리와 하였던 일들을 하나하나 이렇게 많은 글씨로 쓰시고....
선생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니까 우리도 선생님께 잘하자!!!
그리고 선생님!!!저도 사랑하시는거 아시죠?
제가 선생님께 실망을 많이 시켜들인것 같은데,
지금이라도 잘할께요.
선생님의 기대를 만족시켜드리는 자랑스러운 제자 현섭이가 될께요.
그러니까 선생님!!저 더 많이 사랑해주셔야 하시는거 아시죠!!??
선생님을 정말 존경해요!!이 은혜 잊지 않을게요!!
저가 이렇게 글을 썻는데 댓글이 안달리면 창피하니까 댓글꼭 달아주세요!ㅋㅋ(이왕이면 길게)
선생님 사랑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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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어쩔수 없이 써야겠네.
그런데 뭐쓰지?
참 섭아 감정노동자 잊지 않았겠지?
ㅋㅋ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