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는 선생님의 일기장을 보았습니다.

선생님이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시는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우리와 하였던 일들을 하나하나 이렇게 많은 글씨로 쓰시고....

선생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니까 우리도 선생님께 잘하자!!!

그리고 선생님!!!저도 사랑하시는거 아시죠?

제가 선생님께 실망을 많이 시켜들인것 같은데,

지금이라도 잘할께요.

선생님의 기대를 만족시켜드리는 자랑스러운 제자 현섭이가 될께요.

그러니까 선생님!!저 더 많이 사랑해주셔야 하시는거 아시죠!!??

선생님을 정말 존경해요!!이 은혜 잊지 않을게요!!

저가 이렇게 글을 썻는데 댓글이 안달리면 창피하니까 댓글꼭 달아주세요!ㅋㅋ(이왕이면 길게)

선생님 사랑합니다!!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소식통입니다^^ [16] dalmoi 2012.04.04 9962
367 날씨를 표현해요(5.24) dalmoi 2017.05.24 725
366 효도미역(5.25) dalmoi 2017.05.29 744
365 공개수업(5.30) dalmoi 2017.05.31 743
364 부모님께 드리는 상장(5.31) dalmoi 2017.06.01 938
363 6월입니다(6.7) dalmoi 2017.06.07 656
362 즐거운 우리집(6.9) dalmoi 2017.06.09 712
361 생태수업(6.14) dalmoi 2017.06.15 672
360 사랑하는 우리 반 100일 잔치(6.16) dalmoi 2017.06.19 754
359 토론을 했어요(6.20) dalmoi 2017.06.20 728
358 미션 성공(6.28) dalmoi 2017.06.28 645
357 7월이에요(7.3) dalmoi 2017.07.03 668
356 체험학습 다녀왔어요(7.10) dalmoi 2017.07.10 680
355 여러 가지 피구(7.17) dalmoi 2017.07.17 661
354 시원한 여름, 즐거운 시장놀이(7.26) dalmoi 2017.07.26 703
353 개학입니다(8.21) dalmoi 2017.08.21 645
352 시를 배워요(8.23) dalmoi 2017.08.23 629
351 동네 지도 그리기(8.29) dalmoi 2017.08.30 615
350 찰칵 놀이(9.4) dalmoi 2017.09.04 665
349 우리 반은 키자니아(9.6) dalmoi 2017.09.07 606
348 구구단을 외자(9.18) dalmoi 2017.09.18 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