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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병원에서 퇴원 하였다.
내 몸속에 넣은 호수를 빼는 데 느낌을 설명 할 수가 없다.
내 몸에 구멍이 있다고 생각 하니 이상하다.
(애들아 나 일주일 만에 퇴원 했어!!)
2013.07.15 17:27:33 *.130.53.226
오늘은 학원갔다오는데 엘레비터에서 내린순간 우리집앞에 진~~~~~짜 엄청큰 나방?같은것이 있었다.
나는 너무 시겁해서 언니한테 전화해서 문을 열어달라고 햇다.
그리고 나서야 집에들어갈수있었다...... 아직도 생각난다...ㅜㅜㅜ
2013.07.15 17:36:29 *.216.106.68
오늘 누나가 캠프가고 아빠는 미국가서 나, 엄마만 집에 있다.
얼마만이지?
집안이 엄청 조용하다.
2013.07.15 18:36:23 *.118.82.42
오늘은 수영장을 갓다.
재밌었다.
라면도 선생님이 사주셨다.
(대희야 태원축하해 ㅋ)
2013.07.15 18:38:43 *.118.82.42
앜ㅋㅋㅋㅋㅋㅋㅋㅋ태원이래 퇴원 축하햌ㅋㅋ
2013.07.15 18:50:40 *.11.239.68
오늘 아침에 언니랑 싸웠다.
나한테만 모라고 한다.
언니가 있을때 짜증날 때도 있지만 그래도 언니한테 잘해줘야 겠다.
(대희야 퇴원 축하해!! ^^)
2013.07.15 19:56:15 *.40.91.239
어제 놀다가 늦게 들어와서 독서록 쓰고 타자 치느라고 12시 30에잤다ㅜㅜㅜㅜㅜㅜ
그래서 엄~청 피곤해서 학원도 빠지고 집에와서 쿨쿨잤더기 개운하야><
어제 다했긴해서 다행이다ㅎㅎ
(조댕이!! 퇴원추카추캉)
2013.07.15 20:58:56 *.216.70.195
오늘 유진이와 다현이와 달팽이 집을 깨끗이 치우줬다.
흙도 넣어주고 달팽이가 너무 귀여웠다.
정말 즐거운 하루 였다.
2013.07.15 21:01:45 *.49.66.42
오늘 머리를 자르었다.
내가다르게 보이었다.
정말 기분 좋다.
(대희 냥냥 퇴원축하해^^^^^^^^^^^^^^^^^^^^^^^^^^^^^^^^^^^^^^^^
2013.07.15 21:13:39 *.209.24.57
내일부터 남아야 한다.
오늘 학교끝나고 도서실을 가서 독서록을 썻지만
2편밖에 안됬다.ㅜㅜ
(대희! 퇴원 축하해 ㅋ)
2013.07.15 21:24:07 *.98.235.177
오늘 삼겹살을먹었다.
맛있었다.
배가불렀다.
(대희야 퇴원축하해)
2013.07.15 22:52:01 *.130.21.247
오늘 4교시 체욱에는 아주 재미있는 마추기싸움을 하였다
도망다니는건 싫었지만 마치는건 진짜진짜재미있었다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대희야 태원 진심으로 축하해 / 내일 나올수 있겠지)
2013.07.15 23:32:25 *.118.50.91
끼야야야오오오오오ㅠㅠㅠㅠㅠ
지금 시간은 오후 11시 31분인데 난 지금까지 문집글을 썼당ㅠㅠㅠㅠㅠㅠ
어제는 반만 했는데 오늘은 정말 힘들었는데 우리반을 위한거니까 열심히 할것이다!@!!
{조댕이~퇴원ㅊㅋㅊㅋ}
2013.07.16 21:55:48 *.79.117.50
대희야 태원 축허해~~~~
많이아팠겠다ㅠㅠ
내일 학교서 보자~~~~~~~~~~~~~~
2013.07.22 22:22:44 *.79.127.46
오늘은 영어 학원에 가야 한다.
너무너무 가지 싫다.
그래도 영어는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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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학원갔다오는데 엘레비터에서 내린순간 우리집앞에 진~~~~~짜 엄청큰 나방?같은것이 있었다.
나는 너무 시겁해서 언니한테 전화해서 문을 열어달라고 햇다.
그리고 나서야 집에들어갈수있었다...... 아직도 생각난다...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