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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족과 함께 김밥을 만드는 날~!
엄마가 오늘 집에 돌아와서 김밥을 만든다고 하였다!!!
ㅎㅎㅎ 얼마나 맜있을까?
2013.05.12 20:04:11 *.118.82.42
오늘은 너무 재미있었다.
수민이생일파티를 가서 피자5판치킨3마리를 먹고,
축구를 해서 소화를 시켰다.
2013.05.12 20:13:25 *.79.127.46
오늘외할머니네에서 김밥을 먹었다.
그리고 식혜를 만들어서 집에왔다.
빨리 식혜를 먹고 싶다.
2013.05.12 20:14:03 *.79.127.46
사실 오늘 내가 1등할수 있었당~~
2013.05.12 20:15:05 *.79.117.50
오늘 가족들과 삼겹살을 먹었다.
가족들과 먹어서 더욱 더 맛있었다.
하지만 화요일이 체력 검사하는 날이다.큰일이다!!!!
2013.05.12 20:21:21 *.118.81.44
오늘 광교 호수 공원에 갔다.
그곳에서 자전거를 타고 놀았다.
정말로 재미있었다.
2013.05.12 20:30:24 *.168.168.239
와우~캠프에서축구하고맛있는겄도먹고ㅉ땅이다
오면서게임을했다
재미있다
2013.05.12 20:50:40 *.243.179.203
오늘 수민이 생일 파티에 갔다. 위를 많이 했다. 재미있었다..
2013.05.12 21:15:01 *.40.91.239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 쫌 놀다가 바다로 직행했다ㅎㅎ
동생2명이랑 갔는데 게를 종이컵 1컵을 가득채워서 나중에 이모랑 이모부가왔는데 이모부가 갯벌에서 물고기를 잡으셨다;;
그래서 다 게는 신경도 안쓰고 물고기만 집중했더니 결국 6마리를 잡았는데 2마리를 놓쳤다.
2013.05.12 21:42:34 *.11.239.68
오늘 다문화축제에 갔다.
다문화축제장소는:수원 야외 음악단이었다.(나혜석거리지나서)
외국인들이 정말 많았고 공연도 해서 기분이 좋았다.
2013.05.12 21:53:02 *.130.53.226
오늘은 엄마가 효도쿠폰을쓰셨다.
청소기돌리기를 쓰셨다.
청소기를돌릴때에는 더웠는데 엄마를도와드리니 기분이좋았다~~^^
2013.05.12 21:54:10 *.168.106.93
오늘 은빈이와 서연이랑 같이 영화를 보러갔다.
그런데 영화시간을 놓쳐서 영화를 보지는 않고,게임방에가서 뽑기를 했다.
은빈이가 인형 하나를 뽑았다.
부러웠다.
2013.05.12 21:58:08 *.49.66.42
오늘 집에서 삼겹살을 먹으었다.
정말 쫄깃쫄깃하고 부드러웠다.
정말 맛이있었다.
2013.05.12 22:04:17 *.117.174.223
오늘 체리를 먹었당!!
난 체리를 정~말루 조아한당ㅎㅎㅎㅎㅎㅎ
다음에도 또 체리를 먹구 시프당ㅎㅎㅎㅎㅎ
2013.05.12 22:24:05 *.255.230.206
오늘 저녁으로 엄마께서 해주신 스테이크를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다음에 또 먹고 싶다.
2013.05.12 22:38:06 *.168.106.248
오늘 서울대학교가 패밀리데이여서 갔다.
그런데 내가 앉은 뒷자리에 창석이가 있었다.
최정욱교수님의 "공부잘하는 법을 배웠다.
2013.05.12 22:41:48 *.98.235.177
오늘도 준현이랑 놀았다.
재미있었다.
경찰과도둑을 했다.
2013.05.13 18:39:23 *.11.91.161
그냥집에서 뒹굴뒹굴했다
2013.05.13 20:43:20 *.209.22.239
미영이랑,서연이랑 영화를 보러갔다.
근데 영화를 보지못하고 게임방을 가서 게임을 했다.
인형도 뽑고 먹을것도 많이 뽑았다.
2013.05.25 10:11:43 *.214.82.6
오늘 작은 할아버지 환갑잔치를 해서 가서
맛있는 거를 먹고 용돈을 받고 뉴코아 아울렛에
가서 신발을 샀다 너무~ 이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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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무 재미있었다.
수민이생일파티를 가서 피자5판치킨3마리를 먹고,
축구를 해서 소화를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