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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선생님께서 화를 내셨다.
나는 그때 너무 무서웠다.
하닞만 내가 지금 전화 했을때는 평소 목소리라서 안심했다.
2013.04.24 15:13:10 *.168.106.248
오늘 준영이네집에서 놀았다.
거기서 게임도 하고 삶은달걀도 먹었다.
재미있었다.
2013.04.24 17:58:34 *.118.81.44
오늘 학교 끝나고 집에가는데
내가특기적성에 갈려고 하는데 다솜이가 안가도 된다고 엄마한테 허락을 받았다고 하여 안갔는데
그게 아니었다.
그래서 집에와서 엄마께 좀 혼났다.
하지만 유진이랑 놀았는데 정말로 재미있었다.
2013.04.24 18:16:26 *.130.53.226
오늘은 정말짜증나는날이다.
시험도끝났는데 엄마는맨~~~~~~날놀지말라고한다.......
나는집에안들어가고 친구들이랑하루종일놀았으면좋겠다...........
2013.04.24 19:29:31 *.214.82.6
오늘 2교시에 체육을 2반이랑 수비피구로 했다
2번을 했는데 2번안죽어서 다행이 였다
근데 1판은 우리가 이기고1판은 우리가2반 보다 1명적어서 우리가 졌다
그래서 1:1이 되었다 선생님께서 결승은 다음에 하자고 하셨다
2013.04.24 19:57:41 *.243.179.203
오늘 엄청나게 혼났다.
진짜 무서웠다.
거짓말을 왜 했을까
2013.04.24 20:04:57 *.208.74.85
그러니까 왜 거짓말을 하냐?
2013.04.24 21:09:32 *.117.175.148
ㅋㅋㅋㅋ
2013.04.24 19:59:59 *.49.66.42
오늘 끋나고 오었다.
태권도간뒤 떢볶기를 먹었은 값을 내었는데 붕어빵하나 를더 주시었다.
참 좋으신아주머니 이다.
2013.04.24 20:04:59 *.40.91.239
오늘 급식에서 함박스테이크가 나왔다..
정~~~~~말 맛있어서 엄마한테 해달라고 했더니 진짜 만들어졌당!!
진짜 맛있게 잘~~먹었당ㅎ
2013.04.24 20:06:55 *.208.74.85
오늘 함박스테이크가 나왔다.
맛있었다.
다음에도 또 나왔으면 좋겠다.
2013.04.24 21:10:51 *.117.175.148
오늘 급식에서 함박스테이크가 나왔당~
정~~~말 맛있게 오랜만에 먹은 급식인것같당~~
앞으로도 맛있는 급식이 나오면 좋겠당~~~
2013.04.24 21:25:15 *.98.235.177
오늘 피구를 했다.
재미있었다.2반이랑했다.
다음에 또한다고했다.
2013.04.24 21:39:39 *.209.26.51
오늘 스테이크가 나왔다.
정말정말 맛있었다.
다음에도 나왔으면 좋겠다.
2013.04.24 22:00:02 *.79.117.50
나는 오늘 미용실에서 파마를 했다.
엄마가 잘어울린다고 해주셨다.
내일 우리반 친구들이 놀랄 것 같다.
2013.04.24 22:32:10 *.79.127.46
오늘 우리집에서 현욱, 무진이랑 놀았다.
같이 게임을 하면서 놀았다.
정말 재미있었다.
2013.04.24 22:41:37 *.255.230.142
오늘 2반과피구를1:1로 비겼다.
선생님깨서 다음에 결승전을 한다고 하셨다.
결승전이기대된다!!!
2013.04.25 07:42:05 *.168.106.93
오늘 학교가 끝나고 남자애들이 선생님꼐 혼나고 있었다.
남자애들이 피씨방에 간는데 안갔다고 거짓말을 해서이다.
나는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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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영이네집에서 놀았다.
거기서 게임도 하고 삶은달걀도 먹었다.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