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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늘이랑 공부좀 많이 해야 겠다
5학년때 이해 안됬던 부분하고 6학년꺼 미리 예습을 해야 겠다
힘내야겠다
2014.01.19 14:29:45 *.130.53.226
오늘새벽에 햄스터가 돌아가셨다...ㅠㅠ 너무 슬프다ㅜ
그런데 아빠가 햄스터를 또사주신다고 하셨다. 그래서 이다가 햄스터를 사러갈것이다.
정말 좋지만, 돌아가신햄스터가 정말불쌍하다ㅠ 새로 올햄스터가 기대된다^^
2014.01.19 19:11:38 *.50.184.140
오늘은 너무 목이 아프당
으앙 안하던 기침도 많이 하고
으앙 약도 많이 먹어양 겠넹
2014.01.19 20:14:48 *.215.166.116
농구 끝나고 오늘은 바로 집으로 왔다.
영화 "나 홀로 집에"를 보기 위해서 였다.
주인공한테 당하는 도둑들이 정말 웃겼다.
2014.01.20 00:27:49 *.49.66.42
오늘은 폭정게임을 하였다.
재미있지만 숙제도 하고
너덜너덜 하다.
2014.01.20 09:45:08 *.214.82.6
오늘 낮에 볶음우동을 먹었다
뭐 살게 있어서 심부름 하고
2500원 정도 받았다 시장을 몇번을 갔다 와서
힘들었다
2014.01.20 10:09:16 *.33.126.5
오늘은 박정희가 구미에 태어났다는것을 알았다
나는 동상도 보고 금오산도 갔다
할머니랑 빠빠이 해서 슬프당다다다다다다ㅏ다다다다다다다다ㅏㄷ
2014.01.20 16:36:50 *.11.239.83
오늘 언니가 친구네 간다.
근\데 내가 교회에 갔다가 집으로 오는데 언니가 벌써 갔다.
정말 슬펐다.
화요일랄 돌아 온다.
2014.01.21 13:13:16 *.118.83.50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봣다
사랑이랑 하루랑 서언,준이는 너무 귀엽다
내동생이면 좋겟다
2014.01.21 19:11:30 *.208.203.55
오늘 교회를 갔다.
재미있었다.
또가고 싶다.
2014.01.22 11:47:48 *.79.117.50
어제 너무힘들어서 오늘은 우리가족이다 뻗었다
자고일어나니까 몸이 뻐근했다
나중에 갈때는 너무 무리하지 말아야겠다ㅎㅎ
2014.01.26 20:42:04 *.120.124.73
이제이제이제이제이제 강아지를 키울날이 얼마 안남았다./
신난다.
하지만 내가 너무 만져서 죽을것 같았다.
잘키울것이다.
2014.01.29 19:01:56 *.201.29.138
오늘 가족들이랑 에버랜드에 갔다.
허리케인이랑 바이킹은 2번 탔다.
마지막에 캔디샾에 가서 마싯는것도 샀다ㅋㅋ
2014.01.31 17:46:39 *.34.164.101
숙제를 했다.
힘들었다.
내일이 월요일다
2014.02.02 11:47:14 *.214.25.154
어제 스키장을 갔다와서많이 피곤하다
그런데 어제 정말 재미있었다
또 가고 싶다
2014.02.02 17:45:59 *.118.50.21
오늘은 아빠랑 롯데월드에 갔다.
오랜만이어서 재미있었다.ㅎㅎㅎ
나중에 또 가고 싶다.
2014.02.02 19:44:10 *.251.232.131
오늘도 집에있었다.
심심
심심심심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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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새벽에 햄스터가 돌아가셨다...ㅠㅠ 너무 슬프다ㅜ
그런데 아빠가 햄스터를 또사주신다고 하셨다. 그래서 이다가 햄스터를 사러갈것이다.
정말 좋지만, 돌아가신햄스터가 정말불쌍하다ㅠ 새로 올햄스터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