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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이 얼마남지안았다..
그래서 오늘은 방학숙제도하고, 학원숙제도하고, 구몬도해야해서 너무 할일이많다...ㅠㅠ
빨리 할일을 끝내고 놀고싶다!!
2014.01.26 15:49:12 *.49.66.42
오늘은 방학숙제,학원숙제
덕분에 힘들어 진다.
아 자고 싶다..
2014.01.26 20:37:55 *.120.124.73
와아--이제끝이다.
나의낙원인 주말이....
지옥의 시작이다...
2014.01.26 21:10:21 *.216.70.195
오늘 집에서 하늘이랑 공부를 했다.
너무 힘들었다....ㅠ
내일도 공부를 해야하는데 열심히 해야겠다
2014.01.27 00:16:02 *.208.203.55
오늘 500개 퍼즐 다 맞췄다.
엄마가 다른 퍼즐을 사도 된다고 허락하셨다.
신난다.
2014.01.27 07:42:43 *.50.184.140
오늘은 밀린 독서록이랑
일기를 썼다
흑 너무 많아
2014.01.27 16:17:41 *.214.82.6
오늘 그냥 집에 있엇다
나가고 싶은데
저녁에 개콘을 봤다
2014.01.27 17:57:58 *.33.126.5
오늘은 고기를 머거따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기분굿
이야 오늘은 런닝맨도 보고 기분이 엄청좋은날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1.28 15:37:14 *.11.239.83
오늘 언니 친구네랑 같이 명동에가서많은 구경을 하고 음식도 간단하게 먹고오니 밤9시였다.
나는 피곤하지만 개그콘서트를 보기위해 빨리 목욕을 하고 개그콘서트를봤다.
정말 재미있었다.
2014.01.28 20:31:06 *.118.84.160
오늘 동수원초의 어떤 친구 생일파티를 했다.
재미있었다.
방방존에도 가고, 공원에서도 놀았다.
2014.01.29 11:40:41 *.118.83.50
오늘은 걍 잣다
재영이 집에서 밤을새고 너무졸렸다/
흑흑
2014.01.29 19:08:11 *.201.29.138
오늘집에서 놀았다
밖에도 잠깐 나갔다가왔다.
그래도 심심햇다
2014.01.29 22:25:16 *.216.106.20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일기와 독서록이 밀렸다.
빨리 서야겠다.
2014.01.31 17:55:52 *.34.164.101
오늘 숙제를 했다,
힘들었다
ㅠㅠ
2014.02.02 12:24:40 *.214.25.154
오늘 방학숙제를 했다
다하지는 못했지만 거의 다 했다
빨리 다 하고 싶다
2014.02.02 13:30:06 *.79.117.50
오늘도 방학숙제,수학숙제,영어숙제를 헀다
지루해서 눈에 하나도 안 들어왔다
심심하다
2014.02.02 17:54:58 *.118.50.21
오늘은 집에서 방콕~
TV보고 핸드폰하고 감자랑 놀았다.
+감자랑 놀기~ㅋㅋ
2014.02.02 20:17:13 *.251.232.131
이제 개학도 얼마남지 않았다.
방학숙제를 하려고 하면 몸이 말을듣지않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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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방학숙제,학원숙제
덕분에 힘들어 진다.
아 자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