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오늘은 월요일
점점 방학에 가까워 진다능
흑 밀린 방학 숙제 어떻게 하냐능
-한 덕후의 말-
2014.01.27 13:53:28 *.130.53.226
오늘은 언니가집에있어서 원래는 사촌언니네집에가서 핸드폰을 가져올려고했는데 사촌언니가 약속이 있다고해서 오늘은 걍언니랑 집에있었다. 밥을먹고 아이스초코도 만들어 먹었다. 정말 시원하고 맛이있었다ㅎㅎ
그리고 이제는 숙제를 해야한다...ㅠㅠ 빨리 끝내도 학원을 가야한다ㅜ
2014.01.27 17:38:09 *.216.70.195
오늘 하늘이랑 집에서 놀았다
너무 심심해서 인계공원에가서 좀 구경을 했다
그러고 집에가서 책을 읽었다
2014.01.27 17:59:36 *.33.126.5
오늘은 음 남자에 음경이라고 하나
저기가 너무 아파서 비뇨니과인가 갈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되서
피부과에 갔는데
갑작이 의사선생님이 바지 내려보라길레 내렸는데 음경을 막 소독하고 하는데 아팠다 애들에게는 쑥스럽지만
아파쪄요 ㅋㅋㅋ
2014.01.28 15:38:44 *.11.239.83
좀 있으면 개학이다,
정말 슬프다.
개학이 아니였으면 좋겠다.
2014.01.28 20:35:31 *.208.203.55
오늘 밀린 방학 숙제를 했다.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2014.01.28 20:40:03 *.118.84.160
어제 공부를 했다.
조금 어려웠다.
힘들다
2014.01.29 11:39:35 *.118.83.50
오늘은 월요일이다\
행복끝 불행의 시작이다
슬프지만 학원열심히 다녀야 겟디
2014.01.29 19:09:37 *.201.29.138
방학이 일주일남앗다
그래도 열심히 숙제를 했다
방학숙제도 이제 조금남았다
2014.01.29 22:26:23 *.216.106.20
리케이온 데일리 릴레이에 성공했다.
학기 끝날 때 피자먹는다.
와자뵤!!
2014.01.31 17:57:10 *.34.164.101
오늘 학원을 갔다.
힘들었다
ㅠㅠ
2014.02.02 12:28:03 *.214.25.154
오늘은 그냥 집에 콕 하고 박혀있었다 ㅋㅋ
개학은 점점 다가오고 방학숙제는 해야 한다
아........싫다
2014.02.02 13:31:54 *.79.117.50
좀있으면개학이다
방학을 늘렸으면좋겠다
진짜 싫다
2014.02.02 16:47:27 *.18.233.73
이제 설날이별로남지않았다
신난다 하지만 방학도 별로 남지않았다.
아,.. 슬프다
2014.02.02 17:56:02 *.118.50.21
오늘도 학원가는날...
맨날맨날 지겹다..
하..하..하..하..ㅋ
2014.02.02 20:18:38 *.251.232.131
이제 정확히 일주일후면 개학이다
방학숙제는 어떻하지?
ㅋ 어지럽다
2014.02.02 21:03:23 *.214.82.6
오늘도 집에 잇었다
너무 심심했다
ㅠ ㅠ ㅠ ㅠ
2014.02.04 01:12:15 *.49.66.42
오늘은 월요일이다.
지옥이다.
너무 힘들다.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오늘은 언니가집에있어서 원래는 사촌언니네집에가서 핸드폰을 가져올려고했는데 사촌언니가 약속이 있다고해서 오늘은 걍언니랑 집에있었다. 밥을먹고 아이스초코도 만들어 먹었다. 정말 시원하고 맛이있었다ㅎㅎ
그리고 이제는 숙제를 해야한다...ㅠㅠ 빨리 끝내도 학원을 가야한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