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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딱히 할일이없어서 뒹굴거렸다.
티비를보고, 지금세줄쓰기를 하고 있다. 세줄쓰기를 한다음 구몬을하고, 또 한국사책을 읽고 놀다가 학원을 가야한다.
딱히 할일은 없지만 학원가는 것은 정말로 싫다...ㅠㅠ
2014.01.08 13:00:45 *.50.184.140
오늘은 딱히 할일이...
그래서 컴퓨터 게임을 했다
ㅋ 심심할때 컴퓨터~!
2014.01.08 14:21:46 *.214.26.251
오늘 세줄쓰기를 하고 방학숙제를 할려고한다
공부도 좀하고....
빨리해야겠다
2014.01.08 18:44:56 *.216.70.195
오늘 하늘이랑 진아랑 밖에서 걸어다니면서 운동을 하였다
배드민턴과 줄넘기도 하였다
그런데 다른위치와 다르게 배드민턴장만 바람이 안 불었다.
2014.01.08 19:53:23 *.11.239.83
오늘 태권도에서 줄넘기를 하였다.
오늘은 긴줄로 2개갖고 했는데 어려웠다.
내일은 천천히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2014.01.09 12:25:39 *.118.83.50
수학학원을갓다.
정말로 가기싫다
하지만 치즈돈까스를 먹으니 기분이좋았ㄷ다.
2014.01.09 20:17:48 *.49.66.42
오늘은 머리를 자르었다.
머리가 시원하니
기분 좋다.
2014.01.09 23:04:52 *.208.203.55
오늘 독서 프로그렘을 하였다.
만들기를 하고 계산 하였다.
재미있었다.
2014.01.10 11:07:30 *.214.82.6
오늘도 할게 너무 없었다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저녁에 엄마가 나오라고 해서
나가서 마블소프트아이스크림을 사주셔서 먹고 들어가서
예쁜남자를 보고 잤다
2014.01.10 20:44:24 *.33.126.5
다음에서 팔라독을 까라따 ㅋㅋㅋ
조다
재미서따
2014.01.17 12:25:21 *.216.106.20
부럽....
난 용량 딸림ㅠㅠ
2014.01.11 21:25:45 *.79.117.50
오늘언니랑 오전에 침대에서 같이 뒹굴어거렸다
같이 게임도하고 언니가 게임하는 것도 구경했다
언니는 게임을 잘한다
나는 어려운게임을 잘 못해서 언니한테 좀 배워야겠닿ㅎ
2014.01.12 20:32:09 *.255.230.40
특별한 일 없이 아침에 논술 수업을 했다.
그리고 리케이온에서 영어 수업을 했다.
집에와서 책을 읽었다.
2014.01.17 12:26:28 *.216.106.20
와자뵤!!
리케이온 2교시다!!
완전 좋다.ㅎㅎ
2014.01.26 20:28:11 *.120.124.73
오늘은 수요일!!! 학교에서 맛있는급식이.....나오는데....방학이야.......
웹툰???잼없어.......
학원?? 가기싫어 숙제???디따 많어....
2014.01.28 22:39:17 *.34.164.101
집에서 딩굴딩굴한 날이다
지루하고 할것도 없다
강아지랑 놀아야겠다
2014.01.29 18:48:53 *.201.29.138
오늘도 집에서 디구디굴했다.
그리고 방학숙제도 햇다
차라리 빨리 개학는게 좋을듯,,ㅋㅋ
2014.02.02 17:27:40 *.118.50.21
오늘은 밤에 아파서 응급실에 갔다.
ㅠㅠㅠ너무 슬프다...ㅠㅠㅠ
내일은 피검사를 해야된다.ㅠㅠ
2014.02.02 19:28:51 *.251.232.131
집에있었다.
심심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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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딱히 할일이...
그래서 컴퓨터 게임을 했다
ㅋ 심심할때 컴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