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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랜만에 수영을 했다.
오랜만에 수영을 하니 습하고 더운 기운이 수영장 물과 함께 사라진 기분이다.
운동은 몸과 마음을 상쾌하게 해 주는 것 같다.
2013.07.09 18:16:02 *.118.82.42
오늘은 영어하원만 갓다.
여엉학원은 역시나 지루하다.
학원을 다니기 싫다
2013.07.09 18:47:52 *.79.127.46
그래서 라면을 먹었다.
맜이썼다.
2013.07.09 19:37:01 *.49.66.42
오늘 우동을 못 받으느 애들에게 미안 하다.
그리고 맛있게 생겼지만 미안하다.
애들아 미안!!!!
2013.07.09 19:48:53 *.114.204.218
하늘이가 시험을 못 봤다는 소리를 듣고 너무 속상했다.
시험보기전에 내가 더 하늘이에게 설명을 더할 걸 이런 생각이 든다.
하늘이에게 좀 미안하다 하지만 화이팅 했으면 좋겠다.
2013.07.09 20:44:08 *.209.24.57
오늘 학교에서 우동을 못받은 애들이있었다.
미안하다.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2013.07.09 22:59:48 *.79.117.50
오늘 가족과 삼겹살을 먹었당~~
너~~~~~~~~~어무 맛있었다~~
나중에 또 먹고 싶지만 살찌는 소리가 들린다.....ㅎㅎ
2013.07.10 19:52:22 *.130.21.247
오늘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아무일도 없어서
심심했다
2013.07.10 19:52:23 *.130.21.247
2013.07.10 21:11:04 *.117.175.216
오늘은 학교에 있을때 부터 속이 이상하고 머리도 아프고 어지럽고,배도 아파서 보건실에 가서 약을 먹고 낫을줄 알았는데
집에서 밤이 되니까 열이 점점 오르기 시작하고 학교에서 나타났던 증상들이 다시 반복됬다.
열이 한 39도 정도까지 올라가고선 새벽이 되도 열이 내리질 않았다.
학원에서 감기를 심하게 걸린 친구가 있었는데 걔가 자기가 감기 심하게 걸렸으니까 이제 이 병을 나한테 옮긴다고 하고선
기침할때도 내 옆에서 나를 보면서 기침을 해서 결국엔 이렇게 내가 몸살,감기에 걸린것같다ㅠㅠㅠ
2013.07.11 20:19:48 *.40.91.239
오늘 우동면을 못받았당 \\ㅠㅠㅠㅠㅠㅠㅠㅠ
뜨ㅏ아아아ㅠㅠㅠㅠ 진짜 급식실에도 없고 했는데 선생님이 라면을 사 주셔서 진~~~~~~~~~~~~~~짜 감사했당!~~~그리고 오전에 현아가 아파서 가치 보건실에 갓었는데 갠찬을지 모르겠당ㅠㅠㅠ
2013.07.14 21:57:18 *.98.235.177
오늘 우동을 못봤았다.
그래서 선생니께서 컵라며을 사주셨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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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어하원만 갓다.
여엉학원은 역시나 지루하다.
학원을 다니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