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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보내세요^^
2013.03.16 17:15:22 *.130.53.236
내일할머니생신이어서 할머니네는 시골이다. 그래서실컷놀수있어서 완전좋다!!.
2013.03.16 17:50:15 *.79.127.46
오늘 정원이네갔다. 가서 루미큐브를 했다. 이겨서 재미있었다.
2013.03.16 18:29:21 *.40.91.239
오늘 원래 백화점에갈려구했는데 집에서 아빠가 다운받아준 영화 '늑대아이'를 보느라고 못 갔다. 하지만 오늘 시골 할머니집에 가서 하룻밤 자고온다. 동생들 만나서 놀생각하니까 완전 좋다!!
2013.03.16 21:37:52 *.98.235.177
오늘 그냥집에있었다.
심심했다. 하지만 티비를보니 심심하지않았다.
근데뭐가 허전했다.
2013.03.17 22:39:40 *.209.25.183
그냥? 뿡뿡이가 좋아요 왜? 그냥그냥그냥 뿡뿡 짜장 뿡뿡
2013.03.17 11:03:22 *.118.81.44
우리는 엄마유치원인 매현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 같다.
두번째가보는 곳인데 그곳에 정말로 귀여운 인형과 장남감이 많았다.
동생이랑 같이 놀았는데 정말로 재미있었다.
2013.03.17 19:46:40 *.168.168.239
오늘할아버지병문안에갔다.
오토바이를타다넘어지셨다들엇다.
어제수술을하셧다고한다
2013.03.17 20:13:48 *.168.106.87
오늘은 아주 무서운 날이였다.
왜냐하면 오늘 전기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면서,연기가 났었다.
그래서 우리집에 불이 날뻔 했다.
2013.03.17 20:39:46 *.117.174.242
오늘은 우리 감자를 데리고 서울에 아빠 친구분들을 만나러 가는 날이다.
서울 한남동에 도착해서 아빠친구분들에게 15만원 이라는 용돈을 받았다^^
이 용돈으로 10마넌은 아껴서 냅둘것이고 나머지 5마넌은 우리 감자 용품이나 감자 옷,악세사리등,감자에게 사용할것이다^^
2013.03.17 22:30:12 *.209.25.183
오늘은 현장체험학습을 가는 날이다.
현장체험학습으로 백제의 마지막수도 부여(사비)에 갔다.
백제의 집이라는 식당에 가서 맛있는 밥을 먹었다.
2013.03.17 22:58:06 *.243.179.203
나는 저녁으로 광어회를 먹었다. 매운탕도 갔이 먹었다. 진짜 맛있엇다
2013.03.18 07:00:43 *.114.204.28
오늘은 특별한 일 없이 평범한 하루였다.
새벽수영을 가지 않아서 잠을 충분히 잤다.
오랜만에 여유럽게 하루를 보내면서 아빠랑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013.03.19 09:15:13 *.246.134.130
토요일인데 문화센터를 갔다.
아침8시40분까지 갔다가 5시에 끝났다.
너무너무 힘들다.
2013.03.19 09:18:38 *.246.134.130
언니가 왔다.
오자마자 배가 고프다고 했다.
언니는 밤10시에 밥 한공기를 다 먹었다.
2013.03.19 09:20:54 *.246.134.130
다현이와 함께 청소년 문화센터에서 놀았다.
배드민턴도 재미있게 했다.
다음에 또 놀고 싶다.
2013.03.19 09:24:33 *.246.134.130
나는 오늘 홈플러스에 갔는데 박스를 싸고있을때 쓰레기를 버려야 하는데
남의 보조가방이 쓰레기통인줄 알고버렸다 그레서 오늘은 부끄러운 하루였다
2013.03.19 09:29:54 *.246.134.130
나는 오늘 저녁에 삼겹살을 구워 먹었다.
쌈에 싸서 먹으니 더 맛있었다.
다음에 또 먹고싶다
2013.03.19 09:31:35 *.246.134.130
고기집에 갔다.
삽겹살도 갈비도 먹었다.
정말 맛있 었다\
2013.03.26 09:35:25 *.246.134.130
오늘은 뒹굴뒹굴 집에있을꺼다.심심하다.밥먹고게임하고뒹굴뒹굴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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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할머니생신이어서 할머니네는 시골이다. 그래서실컷놀수있어서 완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