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오늘도 역시 공부를 하였다
정말 눈 빠지도록 하였다
빨리 하여야겠다
2013.12.01 14:44:33 *.49.66.42
오늘은 늦잠을 엄청 자었다.
하지만 오늘은 일요일!!!!!!!!
푹 자도 된다.
2013.12.01 17:02:47 *.130.53.226
오늘은 아빠랑 아침에 스키를타러 스키장에갔다.
사람이 거의없어서 7번은 아빠랑 같이타고, 2번은 나혼자 탔다. 그리고 집에가면서 막국수도 먹고갔는데 정말 맛있었다.
다음에도 이렇게 다같이모여서 놀러가고 싶다~~ㅎㅎ
2013.12.01 17:23:50 *.216.106.68
오늘 컴퓨터로 체스를 뒀다.
컴퓨터가 체스를 못 두는 건지 내가 잘하는건지 쉽게 이겨버렸다.
다음에도 또 하고싶다.
2013.12.01 18:03:54 *.79.117.50
오늘은 시험공부를 한답시고 헀다
그런데 너무 조금 한것 같다
다음부터는 열심히 해야겠다
2013.12.01 19:39:41 *.77.216.104
오늘 교회끝나고 햄버거를 먹었다.
아주맛있었다.
다음에또 먹고 싶다.
2013.12.01 20:38:54 *.62.172.86
오늘은 다은이랑같이 공부를 했다.
사회도 외우고 나서 노래방을 가려고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놀았다.
시험공부를 열심히 해서 이번에는 잘 볼것이다.
2013.12.01 20:54:23 *.167.13.221
오늘은 홈프러스에 갔다
시식코너 짱짱짱짱
다으메 또가야징
2013.12.01 21:02:47 *.40.91.239
오늘 집에서 뒹굴뒹굴거리다가 저녁에 동생들이랑 저녁먹으러갔다
식당에 갔는데 식당이 엄청컷고 거기서 옛날에 먹어본적이 있었었다ㅋ
그래서 잘먹고 잘놀고왔다ㅋㅋㅋㅋ
2013.12.01 21:21:20 *.214.82.6
요즘에 내가 너무 아픈거 같다
천식도 오고,발,손에 이상한게 나서 아프고
오늘은 왼쪽다리자체가 아팠다 그래서 눈물이 조금 났다
ㅠ ㅠ
2013.12.02 08:07:27 *.36.150.93
오늘은 내머리가
짫아진날이다
느낌이이상하다
2013.12.02 17:05:47 *.50.184.140
오늘 엄마가 고향을 갔다가 돌아왔다
ㅎㅎ
왠지 반갑다^^
2013.12.02 19:10:52 *.11.239.83
오늘 저녁에 할아버지네와 먹었다.
왜냐하면 월요일랄 미국으로 돌아가신다고 하여 마지막 저녁을 함께 먹었다.
정말 슬펐다.
2013.12.02 21:11:52 *.108.52.102
할게 없었다.
막 뒹굴뒹굴거렸다.
나름 좋았다.
2013.12.02 22:01:45 *.208.203.55
오늘 교회가서 햄버거를 먹었다.
맜있었다.
또먹고싶다.
2013.12.02 23:11:48 *.105.253.7
내일 학교간다
애들 보니까 좋다
하지만 공부는 싫다
2013.12.03 20:27:05 *.118.80.59
오늘은 놀앗다.
이제부터 공부를 열심히한다고 엄마랑 약속했다.
진자다
2013.12.23 22:32:38 *.168.168.239
할짓없을땐 역시 이불말고그안에서 휴대폰하는게 짱이다
오늘한4시간은그렇고있던것같다
나름괜찮다
2013.12.23 22:47:46 *.215.166.167
오늘 한것이 없다.
심심하다.
이런날이 없었으면 좋겠다.
2013.12.23 23:13:13 *.253.114.20
현아랑 사회공부를 했다.
차근차근읽어도 다 머릿속에들어오지않았다.
힘들었다.
2013.12.24 09:24:32 *.246.134.130
오늘도 어김없이 애들이랑 놀았다
유카를 했다
재미있었다
2013.12.24 09:29:46 *.246.134.130
오늘도 역시
애들이랑
놀앗다
2013.12.24 09:35:46 *.246.134.130
오늘은일요일이다
그래서게임을했다
2013.12.24 09:40:05 *.246.134.130
ㅎ
2013.12.25 20:31:05 *.155.44.124
오늘 잤다.
편했다.
숙제를 했다.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오늘은 늦잠을 엄청 자었다.
하지만 오늘은 일요일!!!!!!!!
푹 자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