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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서 바느질을 하였다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조금만 하면 다한다
2013.12.02 17:03:23 *.49.66.42
오늘 학교 에서 방석을 만들었다.
이상하였지만
아뭍튼 완성하였다.
2013.12.02 17:06:35 *.50.184.140
오늘 방석을 만들었다
어려 웠다
어려운 건 그렇다 치고 바늘이 자주 사라진다
2013.12.02 17:15:23 *.216.106.68
오늘 아발론 새 학기다.
기대된다.
떨린다.
2013.12.02 19:12:13 *.11.239.83
오늘 미국할아버지가 미국으로 돌아가시는 날이다.
11시30분에 비행기를 타러 인천 국제공항에 가셨다.
미국할아버지가 한번더 한국에 놀러왔으면 좋겠다.
2013.12.02 19:50:23 *.167.13.221
오늘은 시현이를 나랑 나현이가 본다
그렇다 치고 이건아니잔아 ㅋ
힘든하루잔아 ㅋ
2013.12.02 20:17:58 *.40.91.239
오늘 5,6교시 연속으로 실과를 했다
바느질인데 방석만들기 이다
나는 아직 다 못 만들어서 다 만들어야겠다ㅋㅋㅋ
2013.12.02 20:38:51 *.79.117.50
오늘 5,6교시에 방석을 만들었다~
아직 다만들진 못했다!!!
빨리 다 만들고 싶다!
2013.12.02 21:12:32 *.108.52.102
오늘 방석만들기를 하였다.
좀 이상하게되었지만,
완성해서 좋았다.
2013.12.02 21:47:32 *.130.53.226
오늘은 학원끝나고 병원을가야해서 엄마가학원앞에 기다리고있어서 학원끝나자마자 병원으로 가고있는데 가면서 붕어방, 떡볶이를먹었다. 그리고 병원에 도착했는데 병원에서 축롱증이라고했다. 그래서 병원에서 항생제도줬다. 슬프다...ㅡ.ㅡ
그리고 오면서 계란빵도 먹었는데 정말 돼지갔았다ㅋㅋ
2013.12.02 22:03:05 *.208.203.55
오늘 방석을 다만들었다.
다만드니 마음이 개운했다.
왜냐하면 바느질은 어렵기 떄문이다.
2013.12.02 22:31:21 *.214.82.6
오늘 수업시간에 손가락이 부어오르고
발가락도 부으면서
간지러워서 짜징났다
2013.12.02 22:33:45 *.62.175.80
오늘 실과시간에 방석만들기를 하였다.
어려웠지만 완성했다.
당분간은 바느질은 안할것같다.ㅋㅋ
2013.12.02 23:13:26 *.105.253.7
실과시간에 방석 만들기를 했다
거의 다했는데...
다 할수 있었는데...
2013.12.02 23:53:09 *.130.53.221
실과시간에 방석만들기를 했다
거의 다했는데 잘못해서 다시 풀었다
너무 아까웠다
2013.12.03 20:24:36 *.118.80.59
방석만들기를햇다.
망했다.
리그전은1골1도움을햇다.
2013.12.23 21:34:27 *.201.29.237
바느질을했다
너무어려웠다
그래서잘못했다
2013.12.23 22:33:50 *.168.168.239
방석을만드는데 너무힘들었다
어렵고 손가락이힘들었다
그래할만했다
2013.12.23 22:45:33 *.215.166.167
오늘 학원 새학기이다.
잘 할수 있을까?
2013.12.23 23:14:35 *.253.114.20
방석만들기를 했다.
어려웠고,뭐가뭔지 몰랐다.
그런데 재미있었다.
2013.12.24 09:25:00 *.246.134.130
힘들엇다
재미없었다
2013.12.24 09:34:26 *.246.134.130
나는방석을못
만듬
ㄲㅂ
2013.12.24 09:40:48 *.246.134.130
오늘방석만들기를했다
어려웠다
그냥어렵다
2013.12.25 20:32:56 *.155.44.124
오늘도 방석만들기를 했다.
힘들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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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 에서 방석을 만들었다.
이상하였지만
아뭍튼 완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