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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겨운 수업을 했다.
그래도 만들기가 제일 재미있었다.
다음주에는 타워브릿지를 만든다. 기대된다.
2013.11.16 18:27:21 *.216.106.68
오늘 예찬이에게 사기당했다.
드빌좋은 알을 예찬이가 줬는데 썼던 것 이라고 떳다.
ㅠㅠ
2013.11.16 19:53:32 *.79.117.50
오늘 집에서 치킨이랑 순대랑 라면을 먹었다~
치킨은 바로튀겨서 정~말 맛있었다~
나중에 또 먹고싶돵~
2013.11.16 21:38:35 *.50.184.140
오늘 많이 놀았다
재밌었다.
요즘 토,일에 많이 노는것 같닷
2013.11.17 13:46:38 *.216.70.195
오늘 집에서 다솜이랑 하늘이랑 놀았다
엄마가 오늘 출근을 하셔서 우리끼리 집에 있게 됬다
동생을 돌바주는거이 너무 귀찮았지만 정말 재미있었다
2013.11.17 16:33:06 *.11.239.83
오늘 고모네랑 할머니네랑 우리랑 같이 샤브향에가서 샤브샤브를 먹었다.
샤브샤브를 먹은뒤 국수를 먹고 죽이렇게 해서 먹었다.
기분이 좋았다.
2013.11.17 19:20:51 *.130.53.226
오늘은 김장을하러, 할머니네를갔다.
다행이길이 많이막히지않아서다행이다.
할머니네에서 사촌동생을보니 귀여웠다ㅎㅎ
2013.11.17 19:37:32 *.40.91.239
오늘은 심심했다
집에서만 그냥있었다
그런데 토요일이라 시간이 빨리간것같다ㅋㅋ
2013.11.17 19:45:01 *.118.51.78
오늘은 우리 자동차(큐브)엔진오일을 교체하러 경기도 파주시 까지 감자랑 아빠랑 같이 갔다왔다.
그곳에서 맛있는 간식도 먹고 감자를 풀어줬더니 좋다고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다른곳으로 갈까봐 걱정되었는데 말도 잘듣고 잘 따라다녔고
홈플러스를 갔는데 감자를 애견 놀이터에 맡기고 장을 봤는데 너무 편리했고 좋았다.ㅎㅎ
2013.11.17 20:04:32 *.167.13.230
오늘 애슐리에 갔다 ㅊㅊㅊㅊㅊ
오직 돈있는 나만 갈수 잇는곳
흠하하하하하하핳
2013.11.17 20:20:27 *.49.66.42
오늘 뉴코아에 가었다.
패딩을 사려는데 돈 10만원이 넘고
팔이 너~무 아프다.
2013.11.17 21:19:27 *.77.216.217
오늘 엄마가 일을나가셨다.
그래서 11시에 들어오신다.
그래서 나혼자있었다. ㅠㅠ
무섭다
2013.11.17 21:30:11 *.108.52.102
문화센터에 갔다.
한지공예를 했다.
힘들었다.
2013.11.17 21:43:06 *.214.82.6
오늘 그냥 집에 있었다
너무 심심했다
2013.11.17 22:29:22 *.118.80.59
오늘은 애들하고놀았다
재영이집에서 놀았다
정말 재미있었다
2013.12.23 22:04:41 *.168.168.239
오늘은 자전거를 타고 잼있게놀았다
역시자전거다
잼있었다
2013.12.23 22:46:02 *.105.253.7
빨리 시간이 갔으면좋겠다
학교가서 친구들이랑 놀고 싶다
빨리~~
2013.12.24 09:03:36 *.246.134.130
요즘에 학교가는것이 재미있어졌다.
그래서 빨리학교에 가고싶다.
하지만시간을느리게 가는것처럼 느껴진다.
2013.12.24 09:09:54 *.246.134.130
주말이다.
그런데 한것이없다.
정말 모르겠다.
2013.12.24 09:10:43 *.246.134.130
오늘은 애들하고 재영이네 에서 놀았다
계속 게임을 했다
재미있었다
2013.12.24 09:23:09 *.246.134.130
뭔가가맨날우리집에서논다
하지만재미있다
근데현이만게임을한다 누가집주인지모르겠다
2013.12.24 09:29:41 *.246.134.130
할게없다
없어...
심심
오늘 학원을 갔다.
그래도 문제는 쉬었다.
2013.12.24 09:35:47 *.246.134.130
오늘 할게 없다.
외할머니네 가거 열심히 게임을 했다.
시력이 나빠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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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찬이에게 사기당했다.
드빌좋은 알을 예찬이가 줬는데 썼던 것 이라고 떳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