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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을 잤다
아침밥을 먹으려는데 돈까스가 뿌석했다.
그래서 나는 삼각김밥을 먹었다.
2013.08.05 16:46:44 *.11.239.68
오늘 점심에 또띠아를 가족에게 만들어 줬다.
아빠는 아침에 일찍나가셔서 안계시고 언니와 엄마 그리고내가 있었다.
나는 엄마가 점심에 또띠아를 만들어 달라고 했다.
그래서 언니가 난을 굽고 만드는 방법을 아리켜 줘서 언니도 잘 만들었다.
우리는 맛있게 토마토 주스와 함께 먹으니 기분이 좋았다.
2013.08.05 19:13:47 *.130.53.226
오늘은 엄마가 쉬다가 다시 어린이집을 나가셨다.
그래서 언니랑 같이 있었다.
엄마가 일찍퇴근하는걸로해서 3시에퇴근을해서 3시30~40분정도에온다. 하원갔다오니 엄마가있어서 정말좋았다~~^^
2013.08.05 19:26:38 *.49.66.42
오늘 외과의 가으었다.사람이 정말 많으었다.
그래서 1시간기다리고 진료 받으었다.
꽤매진 않으었지만 치료 하는대 조금 아프었다.
오늘은 정말 아프다.........
2013.08.05 21:11:56 *.216.106.68
오늘 한우리에 갔다.
전에 다녔던 한우리와 다른 곳이다.
그 곳에 강아지가 있는데 귀여웠다.
2013.08.05 22:29:42 *.213.162.184
오늘 낮에 캠장으로 다시 가서
물놀이를 했다
너무~ 재미있었다
2013.08.07 12:19:34 *.216.70.195
오늘 대청소를 했다.
그래도 너무 지저분했다.
하지만 즐겁게 청소를 했더니 마음이 좀 가벼워졌다.
2013.08.08 15:46:33 *.114.204.135
다시 수영이 시작이다.
수영강습 끝나고 논술 수업받았다.
다행히 아발론은 아직도 방학이다.
2013.08.12 18:21:46 *.40.91.239
이제 평범하다ㅠㅠ
그래도 일기랑 독서록이 밀려서 그거를 썼당
친구들이 보구싶다ㅠㅠㅠ
2013.08.22 20:41:09 *.209.22.156
문화센터도 안가고..
너무심심하다..
학교가는게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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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에 또띠아를 가족에게 만들어 줬다.
아빠는 아침에 일찍나가셔서 안계시고 언니와 엄마 그리고내가 있었다.
나는 엄마가 점심에 또띠아를 만들어 달라고 했다.
그래서 언니가 난을 굽고 만드는 방법을 아리켜 줘서 언니도 잘 만들었다.
우리는 맛있게 토마토 주스와 함께 먹으니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