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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큰언니생일이 8월7일이어서 오늘 가족끼리 외식을 한다.
그전에 뉴코아에사 엄마가 언니옷도사주고 엄마옷도사고 아이스크림도먹었다.
완전 좋았다~~^^
2013.08.04 15:32:31 *.251.201.82
너무덥다.
심심하다.
놀고십다.
2013.08.05 16:44:01 *.11.239.68
집에서 영화를 봤는데 제목을 잊어 벼렸다.
공포영화같았다.
정말 조금 무서웠다.
2013.08.05 19:20:16 *.49.66.42
오늘 단양에서 마지막 날이다.
고수동굴도 가니 신기하고 시원 했다.
그리고 다른곳에서 물놀이를 했는데
다리를 다치어 꽤매야 할수도 있다.
정말 슬프다.
2013.08.05 21:08:33 *.216.106.68
오늘 진주에 가서 중국집에 서 볶음밥을 먹었는데 반만 먹었는데도 토를 했다.
체했다.
하지만 그 옆집 커피쟁이에서 팥빙수를 먹으니 괜잖아 졌다.
2013.08.05 22:27:45 *.213.162.184
오늘 시골을 갔다
저녁에 삼겹살을 먹었는데 맛있었다
저녁밥을 먹고 캠핑장을 가서 라면이랑 베드민턴을 쳤다
재미있었다
2013.08.07 12:17:37 *.216.70.195
나는 뉴코아 아올렛에 가서 조끼와 반바지를 샀다.
그곳에서 다솜이가 좋아하는 녹차 아이스크림도 맛있게 먹었다.
정말 즐거운 하루였다.
2013.08.07 12:42:07 *.105.253.7
오늘 고기를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그런데 조금밖에 못 먹었다
2013.08.08 15:45:01 *.114.204.135
캠핑을하고 와서 장비들을 닦고 정리하였다.
집에서 책보고 밀린 숙제하고 쉬었다.
외할머니댁에서 저녁식사를 하였는데 동생들과 놀아주었다.
2013.08.09 20:20:56 *.40.91.239
오늘 영화 나니아연대기를 봤다.
전에 1탄을 봐서 오늘은 2탄 마무리를 봤다
진짜 잼있었다~~ㅋㅋ
2013.08.22 07:45:37 *.79.117.50
오늘 아는동생인 나연이 생일 이라서 생일선물을 사줬다.
나연이가 좋아했다~
내가 더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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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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