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영

2013.05.28 07:44

오늘 선생님께서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나는 별로 무섭지 않은 것 같아서 자신있게 들었다.

그런데 남자 아이가 편지를 뺴았아 읽은 이야기가 가장 무서웠고 어린이의 간도 무서웠고 아내의 가죽도 무서웠다.

그래서 엘레베이터 에서 내려서 계단을 보니 오싹했다.

다시는 무서운 이야기를 듣지않을 것 이다.

으앙 무서워 msn01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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