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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축구 교실 마지막이다
선생님께서는 마지막이라 게임을 시켜주셨다.
재밌있었다.
2013.05.25 21:17:22 *.214.82.6
오늘 채영이랑 노래방을 갔다
그동안 쌓였다 스트레스를 그 노래방안에 풀어놓았다
속이 쉬원했다 내일은 엄마 생신인데 무엇을 사 들릴지 고민이다
2013.05.26 11:03:20 *.214.82.6
틀린부분:쌓였던
2013.05.25 21:19:43 *.79.117.50
오늘 청소년 문화 센터에 체험학습들을 했다.
향수도 만들고 점핑볼도 만들고 정말 재미있었다.
이 체험학습들은 모두 고등학생언니 오빠들이 하는 봉사 활동 이었다.
그언니 오빠들이 참 보기가 좋았다^^
2013.05.25 21:42:02 *.49.66.42
오늘 대희 처럼 배드민턴 부의 마지막이다.
게임을 시켜주셔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참여해야 겠다.
2013.05.25 22:07:46 *.40.91.239
오늘 옛날에 사둔 제티를 다 먹어서 다른필요한것도 사러 가는김에 뉴코아로갔다.
옷도 샀고 이번엔 맛을 쿠키&쵸코로 정했다~~
집에오자마자 먹었는데 맛있었당ㅎㅎ
2013.05.25 22:45:58 *.216.106.68
오늘 현욱이와 함께 와이즈만 레벨테스트를 봤다.
보고 나서 근처GS25마트에 가서 먹을것을 사먹은 뒤 엄마들 상담하는 동안에 핸드폰게임을 하다 집에왔다.
6월달부터 아발론도 다니고 아주 바쁜것같다.
2013.05.25 23:39:54 *.79.127.46
오늘 수영장에 갔다.
다른반 친구 준혁이와 같이 갔다.
재미있었다.
2013.05.26 14:53:33 *.118.82.42
오늘은 친척형네 집에갓다.그리고 다시돌아왔다.
바이에른뮌헨vs도르트문트 볼려고 3시30분까지 기다렸는데 잠이들어버렸다.
그래서 다시 봤다.
2013.05.26 15:38:35 *.118.81.44
토요일에 방정리를 하였다.
엄마가 결혼식을 가서 우리끼리 밥을 사먹었다.
다솜이때문에 넘 힘들었다.
2013.05.26 18:10:08 *.119.103.111
오늘 언니네 학교에 갔다.
왜냐하면 언니학교가 체육대회이기 때문이다.
언니는 2등을 하여 과자를 받았더니 나에게 다 줬다.
2013.05.26 18:34:17 *.15.100.224
오늘은강아지모임을했다.
근데윤아가구급차에실려가서....
괜찮았음좋겠다.
2013.05.26 19:09:42 *.130.53.226
오늘은 오랜만에 그냥 집에있었다.
집에서 노는것은 심심하였다.
논다음에 숙제를했다.....
2013.05.26 19:10:45 *.209.22.239
문화센터에서 인천에갔다.
암벽등반을 했는데,
지금까지 성공한 사람이 1명밖에 없다고 했다.
2013.05.26 21:17:17 *.168.168.239
오늘하루종일집에있었다
잼있었다
또있고싶다
2013.05.26 21:33:24 *.140.188.48
오늘은 집에서 가족이랑 재미있게 놀았다.
강아지도 같이 재미있게놀았다.
2013.05.26 21:42:56 *.118.84.109
오늘 테스트를 보았다.
결과가 기대된다.
2013.05.26 21:46:08 *.130.21.247
오늘 미영이 강아지와 내강아지랑 같이 놀았다 물론 은솔이와 서연이 등등 참재미있었지만
미영이네강아지는 몽실이라고 한다 근데 우리집강아지 윤립이가 몽실이를 물었다
그래서 그런지 몽실이는 잘움직이지도 안고 집에같다 참아쉬웠다
2013.05.26 22:28:06 *.98.235.177
오늘 준현이랑놀았다.
음료수도 먹었다.
2013.05.27 08:05:06 *.243.179.203
오늘은 현승이네 집에서 도둑잡기를 했다. 현승이가 도둑을 갖고 있었는데 네가 한방에 뽑았다.
현승이는 9장의 카드를 갖고있었다...
2013.05.27 20:15:42 *.117.175.113
오늘 오랜만에 탭댄스 학원에 갔당ㅎㅎㅎㅎㅎㅎ
열심히 탭을 하고 테스트를 보고 끝나고 아빠랑 같이 코스트코로 가서 밥을 먹었당ㅎㅎㅎㅎㅎ
코스트코에서 사지는 못했지만 아빠랑 같이 아이쇼핑을 해서 좋았당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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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채영이랑 노래방을 갔다
그동안 쌓였다 스트레스를 그 노래방안에 풀어놓았다
속이 쉬원했다 내일은 엄마 생신인데 무엇을 사 들릴지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