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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척동생과 방방에 갔다.
가서 용석이를 봤다.
재미있었다.
2013.05.26 18:11:54 *.119.103.111
오늘 엄마 아빠는 할머니 병원에 가셨다.
할머니가 많이 편찮으시기 때문이다.
할머니가 빨리낳으셔서 갖이 놀고 싶다.
2013.05.26 18:30:56 *.15.100.224
오늘재밌게놀았다.
오늘은피아노도배었다.
열심히!!!!!!!!!!!!!!!!!!!
2013.05.26 18:55:04 *.50.184.140
오늘은 재밌는 축구를 하였다.
형들과 하였다.
근데 발이 너무 아팠다.
2013.05.26 19:12:51 *.209.22.239
엄마랑 배드민턴을 했다.
재밌었고,
우리집에 와이파이를 사왔다.
2013.05.26 20:33:54 *.49.66.42
오늘 나의 친한친구와 월드컵 경기장에서 놀으었다.
참 재미있었지만 힘들었다.
좀더 놀고 싶다.
2013.05.26 21:49:29 *.130.21.247
오늘 나는 동탄학원애 같다 지금동탄이다 여기서는 대학생선생님 들이
대개 잘해주신다 특이난 여자 언니가 잴좋다 나랑 같이 많이 놀아 주기 때문이다
여기있는 언니,오빠들도 대개 잘해 주신다 너무기쁘다
2013.05.26 21:51:01 *.118.84.109
오늘 산의초 5학년과 농구경기를 하였다.
힘들 었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2013.05.27 20:45:14 *.216.106.68
오늘 청소년문화센터에 갔다.
청소년문화센터에서 트라이크도 탔다.
치킨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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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 아빠는 할머니 병원에 가셨다.
할머니가 많이 편찮으시기 때문이다.
할머니가 빨리낳으셔서 갖이 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