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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머리가 어지럽다.
허리도 아프고.
힘들다.
2013.04.28 13:56:32 *.168.106.248
오늘 서울숲에 나무심으러 갔다.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기분는 좋았다.
2013.04.28 15:02:52 *.11.239.68
언니는 도보여행을 가서 언니가 너무 보고싶다.
언니가 빨리 집에 왔으면 한다.
언니야 빨랑 집에 와 언니가 보고싶다.
정말 슬프다.ㅠㅠ
2013.04.28 15:22:34 *.130.53.226
오늘 엄마가바쁘셔서 실내화를빨았다.
원래도 내가빨아야하지만 거의엄마가빨다가 오늘은내가빨았다.
실내화를빨고나니 허리가조금아팠다.........
2013.04.28 16:52:08 *.240.239.236
하하하하 오늘은 일요일 축구 또 가는 날~!
근데 외외로 재밌는걸~?
히히 역시 축구는 재미있어!~
2013.04.28 17:53:06 *.214.82.6
오늘 큰삼촌 ,큰외숙모,사촌오빠,사촌동생이 우리집에 왔다
간식으로 만두를 맛있게 먹고 저녁은 김치찌개를 먹었다
맛있었다 밤에는 드라마를 보고 잠을 잤다
2013.04.28 19:53:16 *.118.81.44
오늘 긴자라는 식당을 갔다.
생선이 나왔는데 엄마가 생선 눈알을 젓가락으로 퍼서 나에게 먹이려고 하였다.
정말 깜짝 놀랐다.
2013.04.28 20:31:04 *.168.106.93
오늘교회에갔다가.오면서 햄버거를 사먹었다.
먼저 차에서 햄버거를 먹고,집에서 감자튀김을 먹었다.
감자튀김과 사이다는 배가불러서 조금먹었다.
2013.04.28 20:34:39 *.243.179.203
오늘은 돈까스를 먹었다.많다. 맛있었다.
2013.04.28 20:50:24 *.79.127.46
오늘 또 민서네 갔다.
민서네 갔다가 남향공원에 갔다.
재미있게 잘 놀았다.
2013.04.28 21:37:32 *.40.91.239
오늘 뉴코아에가서 반티를 사고 내려오다가 햇츠온 상점을 보았다.
내가 갖고싶었던 모자가 있어서 바로샀다.
그리고 동생들이랑 놀고 초콜릿실험을 해봤다~~
2013.04.28 21:57:34 *.255.230.142
오늘 농구 끝나고 햄버거를 점심으로 먹었다.
그리고 아이언맨3를 보았다.
정말재미있었다.
2013.04.28 22:10:02 *.79.117.50
내일은 반티 만드는 날이다.
그래서 오늘 밤에 반티를 사러 뉴코아 허겁지겁 갔다.
몇개가 남아있어서다행이었다.
2013.04.28 22:14:31 *.98.235.177
오늘엄마와 불리수거를 했다.
재미있었다.
조금힘이들었다.
2013.04.28 22:45:04 *.168.168.239
오늘저녁으로엄마가구이바다를산걸로부대찌개를먹엇다.
구이바다가코베아에서만들었는데품질이좋다.
나중에캠핑가서써도괜찮겟다
2013.04.28 23:41:49 *.114.218.58
오늘 캠핑이 끝나고 집에 들어오니까 우리감자가 난리를 쳤당!!
2일 동안 보지도 못했는데 나도 감자를 보니까 너무 좋았다.
원래는 캠핑에 데려가려구 했는데 금욜날 감자가 갑자기 아파서 집에서 쫄쫄 굶기고 푹 쉬라고 집에다가
두었는데 감자가 나를 엄~~~청 보고 싶었던것 같아서 이제는 감자를 아프지 않게 잘 키우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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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숲에 나무심으러 갔다.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기분는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