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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아랑 하늘이랑 유진이랑 밖에서 눈 사람을 만들었다
눈이 많이 오다 보니 눈사람을 만들기가 쉬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집에오니깐 너무 피곤하고 허리가 아팠다
2014.01.20 15:56:07 *.50.184.140
훌쩍
오늘은 감기가 더 심해진 것 같다
콜록콜록 후아후아 훌쩍훌쩍
2014.01.20 16:39:14 *.11.239.83
드디 내일이 언니가 오는 날이다.
오늘은 학교에 갔다가 기숙사에서 잔다고 한다.
그리고 내일은 학교에서 집으로 온다.
친구와 함께~ ~
금산~ 수원 ^ ^
2014.01.20 23:04:19 *.214.82.6
오늘도 할것에 너무 없었다
저녁에 기황후를 봤다
재미있었고,좀 억울하고,불쌍했다
2014.01.21 13:12:48 *.130.53.226
오늘은 딱히할일이 없어서 티비를보고 숙제를했다.
그리고 밥을먹고 3시30분쯤에 엄마가와서 붕어빵을 주셨다. 그래서 붕어빵을먹고, 엄마는 다시어린이집을가고, 나는 학원을 갔다. 그리고 학원갔다와서 저번부터집에있었던 카메라가 보였다. 그래서 카메라를 내가가졌다. 충전기를사서 사용할것이다ㅎㅎ
2014.01.21 13:14:02 *.118.83.50
오늘은 아침에 수학보충이있었는데
늦게 일어났다
좋기도 하고 안좋기도하고
2014.01.21 19:13:02 *.208.203.55
오늘 눈 가지고 놀았다.
추웠다.
재미있었다.
2014.01.21 19:32:19 *.215.166.116
수학을 공부하는데 늘 연산이 느린편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그래서 결심했다
연산을 연습하기로.. .
2014.01.21 19:48:38 *.33.126.5
내가 급성중이염에 걸린게 쫌 나은것 같다
그래도 아직은 별로다 말이 안들릴 떄도 잇는거 같다
중이염이라는것 큰병인가?
2014.01.21 22:24:18 *.216.106.20
오늘 리케이온에서 단재를 봤다.
망칠 것 같다.
어뜨케..
2014.01.23 22:11:16 *.49.66.42
오늘은 SM을 가었다.
오늘은 평범하다.
하지만 힘들다.
2014.01.26 20:43:02 *.120.124.73
지옥의 날 덜덜덜.....
힘내자...덜덜덜.....
선생님 건강하세요^^
2014.01.29 19:02:24 *.201.29.138
다시 평범하게 돌아왔다.
또 지루한 일상이다
심심하다ㅜㅠ
2014.01.31 17:47:51 *.34.164.101
오늘 태권도에서 달리기를했다.
힘들었다.
2014.02.02 11:51:24 *.214.25.154
이제 설날도 얼마 안 남았고 개학도 얼마 안 남았다
좋기도 하고 싫기도 하다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2014.02.02 13:16:55 *.79.117.50
심심하다
라면먹고 언니랑 놀았다
재미있었다
2014.02.02 17:46:33 *.118.50.21
오늘은 홈플러스에 갔다.
학원도 덕분에 안갔다.ㅎㅎ
좋았다.
2014.02.02 19:44:54 *.251.232.131
오늘 집에서 아윤이랑 숙제를 했다.
숙제도 하고 놀았다.
재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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