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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불대희
나는 너무 목이 아프다
그래서 동수원 병원에 가바야 한다
2014.01.02 11:25:20 *.216.70.195
내일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을 간다
3박 4일을 가는데 엄마 아빠가 제주도 공부를 미리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지금 책이랑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찾고 있다
2014.01.02 14:34:18 *.11.239.83
오늘 점심에 할머니와 김치 수제비를 먹었다.
엄마아빠, 나,언니, 할머니 이렇게 먹었다.
할아버지는 입맛이 없어서 않드시러 오신다.
2014.01.02 15:15:24 *.130.53.226
오늘은 언니랑 점심을 먹고, 내가 저번에 만들던 것이 있었는데 그것을 만들었다.
시간이 너무오래걸려서 한번에 못만들도 오늘도 만들었는데 거의 2시간정도 걸렸지만 오늘도다안만들면 다음에 만들기가 귀찮아질것같아서 오늘 다만들었다. 만들고나니 정말 뿌듯했다ㅎㅎ
2014.01.02 22:40:16 *.49.66.42
오늘 서예를 하고있다.
정말 어렵다.
쉽게 할수있는 방법 없을까?
2014.01.03 19:56:47 *.33.126.5
오늘은 목욕탕에 갔다
진짜 꿈인지 생시인지 ㅠ
다음에도 또왔으면 좋겠다
2014.01.04 08:33:27 *.214.82.6
오늘도 집에 잇었다
너무~ 심심했다
ㅠ ㅠ
2014.01.04 18:23:36 *.208.203.55
오늘 집에서 공부를 하였다.
힘들었다.
그래도 마음이 개운하다
2014.01.06 19:56:38 *.40.91.239
오늘 저녁으루 치킨을먹었다ㅋ
완죤맛이있었다
다음에도 또 먹어야지:-)
2014.01.06 21:11:45 *.238.80.51
몰라몰라
아무튼 심심해
친구랑놀지도못하고
2014.01.07 14:07:03 *.77.216.188
오늘 학원에 가서 안좋은 소식을 2가지 들었다.
1.내일 애진이가 안와서 남자애들이랑 공부해야한다는것
2.다음주부터 매일매일 숙제가 있다는것
아 슬프다........ㅠㅠ
2014.01.07 20:43:36 *.118.83.50
기억이안난다
꼬박꼬박 써야겠다.
죄송합니다
2014.01.08 13:56:29 *.214.26.251
오늘 이사를 했다
그래서 이모네 집에 있었다
이사오니까 허전하다
2014.01.11 21:41:59 *.79.117.50
오늘은 가족과여행 마지막날이다~
오늘은 완도에서 놀았다
조금더 있고싶었다~
2014.01.12 20:21:01 *.255.230.40
발에 반점이 나서 피부과에 갔다.
진료후 친구를 만나 아주대 중국요리집에서 중국요리를 먹었다.
물론 엄마도 같이 식사했다.
2014.01.17 12:13:48 *.216.106.20
세줄을 까먹고 있었다!!
밀린세줄쓰기가 많다.ㅠㅠ
이제 밀리지 말아야지
2014.01.26 20:19:48 *.120.124.73
나는 오늘이 가장좋다.
왜냐하면 주말도 별로 남지않았고, 웹툰도 재미있는게 많이 나오기떄문이다.
빨리 주말이 됬음 좋겠다.
2014.01.28 22:31:49 *.34.164.101
오늘 태권도를 갔다.
재미있엇다.
2014.02.02 17:15:52 *.118.50.21
오늘은 감자 목욕을 시켰다.
겨울이라 감자가 추운지 목욕하고나서 덜덜 떨었다.
그래도 감자가 목욕을 해서 뽀송뽀송해 보였다.ㅎㅎㅎ
2014.02.02 19:17:26 *.251.232.131
오늘도 집에있었다.
왠지 매일 집에있을것 같다.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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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을 간다
3박 4일을 가는데 엄마 아빠가 제주도 공부를 미리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지금 책이랑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