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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욱이 어머님께서 닭강정을 사주셨다.
준영이도 사주셨다.
맛있었다.
2013.05.28 18:38:09 *.49.66.42
오늘 라볶기를 쓰었다.
참 슬프고 힘들었다.
숙제를 열심히 꼼꼼히 해야겠다.
2013.05.28 18:51:46 *.214.82.6
오늘 듣말쓰 토론 숙제를 못해서 라볶기를 썼다 스느라 힘들었다.
학교 끝나고 아울렛에 가서 엄마 생신 서물 카지건을 내 돈으로 샀다.
그리고 집에서 저녁으로 피자를 먹었다.
2013.05.28 19:45:45 *.118.81.44
오늘 나는 아빠와 포메인에 갔다.
그곳에서 아빠는 쌀국수를 먹고 다솜이나 어린이 세트를 먹고 하늘이와 나는 볶음밥을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2013.05.28 20:00:20 *.118.82.42
오늘은라볶이와 익힘책을 하였다.
다음부터 잘해야겠다!!
꼭!!
2013.05.28 20:02:19 *.117.175.113
오늘 나는 아빠를 만나기 전까지는 정말 행복했었는데 어제 아빠가 늦게 들어와서 대신에 오늘 학원 끝나고 같이
핸드폰을 바꾸러 간다고 했는데 그래서 폰 매장에 갔다가 다시 집에 왔는데 밥을 먹고선 걍 있엇는데
늦었다고 어짜피 지금 가도 안된다고 했다.....\
며칠전 부터 계속 바꿔준다고 해놓고선 계속 뒤로 미루고선 또 뒤로 미뤘었는데 오늘 은 아빠가 내일 사준다고 했었었다.
다른 때 잘해줄 때는 좋은데 이런일이 계속 일어나니까 지금은 아빠가 짜증나고 화난다......
2013.05.28 20:25:25 *.130.53.226
오늘은 토론준비를 못해가서 라볶이를섰다. 집에서 공책에다가했는데 공책을못가지고와서 라볶이를썼다.
그래서 토론을못하게되었는데 토론준비를한친구들과 선생님께죄송하였다ㅠㅠ
다음부터는 꼭숙제를 잘가져와야겠다..
2013.05.28 20:27:14 *.50.184.140
오늘은 토론준비를 못해가서 라볶이를 썼다.
흑흑 라볶이!!!
내가 꼭 이겨내 보리라!!!
2013.05.28 21:08:59 *.251.178.17
라볶이를 썻다.
국어 듣말숙제를 못해서 이다.
책을 집으로 안가져 왔었는데ㅜ
2013.05.28 21:27:14 *.40.91.239
오늘 토론준비를 해가서 츄파츕스를 먹었다~ㅎㅎ
그리고 점심을 먹고 5층홀에서 또 8자줄넘기를 했는데 한바퀴를 안걸리고 성공해서 모두 소리를질렀다~~~~~ㅇㅅㅇ
내일 또 하고싶다~~
(얘둘아~~낼또 열심히연습하쟈~~)
2013.05.28 21:35:49 *.255.230.239
오늘 영어과외 마지막 수업을 했다.
영어선생님과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많이 서운했다.
선생님도 많이 서운하다 하셨다.
2013.05.28 21:46:39 *.11.239.68
오늘 부모님께 혼났다.
내가 정신을 않차렸기때문이다.
아빠가 사회가 잘 안외워지면 맞으면서 한다고 하였다.
2013.05.28 22:13:27 *.98.235.177
오늘 숙제를 못해서 라뽂이를 썼다
힘들었다.
다음 에는 숙제를 꼭해야겠다.
2013.05.28 22:30:59 *.105.253.7
오늘 처음으로 라볶기를 썼다.
잘 생각도 안 나고 힘들었다.
다음에는 숙제를 꼭 해가야겠다.
2013.05.28 22:45:08 *.79.117.50
오늘 점심 먹고 나서 8자 줄넘기 연습을 했다.
처음에는 계속 걸렸지만 하다보니까 되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애들이 칭찬도 해주어서 또 기분이 좋았당~!!!
2013.05.28 23:22:24 *.79.127.46
그리고 학교 끝나고 현욱이 어머니가 나와 무진이에게 닭강전을 사 주셨다.
그리고 서점에 가서 책을 사서 재미있게 책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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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라볶기를 쓰었다.
참 슬프고 힘들었다.
숙제를 열심히 꼼꼼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