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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공부를 하였다.
힘들었다.
그래도 해야 된다
2013.12.31 16:24:49 *.130.53.226
오늘은 언니가 방학을해서 언니랑같이 집에서 라면을 끓여먹었다.
그리고 숙제를하고 계속엄마는 단짝친구라는 만화책을 읽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그책을 다읽으면 또사고싶다~~ㅎㅎ
2013.12.31 17:19:12 *.11.239.83
오늘 언니와 함께 만화를 봤다.
정말 재미있었다.
개학식이 늦었으면 좋겠다.
2013.12.31 19:19:26 *.216.70.195
오늘 유진이랑 다원이랑 다솜이랑 하늘이랑 놀았다
방방에 가서 실컷 뛰었다
왠지 집에 오니 피곤하다
2013.12.31 19:50:50 *.49.66.42
오늘 은 평범하다.
무척이나 펑범하다.
무슨 일 없을까?
2014.01.01 20:15:49 *.50.184.140
오늘은 먹거리가 넘쳐났다
그래서 먹거리를 길거리에서 버릴뻔,,ㅋㅋㅋ
내가 너무 배가 불러서 그랳나 보다
2014.01.01 20:42:14 *.33.126.5
오늘은 운동을 하엿다
힘들었다
근데 도서관 몇시부터 몇시까지 열지
2014.01.01 21:55:33 *.216.106.20
오늘 2013년 마지막날이다.
그래서 mbc가요대제전을 봤다.
다 보고나니 새벽 1시가 넘었다.
2014.01.02 13:15:15 *.214.82.6
나도 그거 봤는데
2014.01.02 13:18:58 *.214.82.6
오늘도 집에 있었다
너무 심심했다 밤에 무진이처럼 가요대제전을 봤는데
내가 좋아하는가수들이 많이 모여있었다 보다가
SBS를 틀었더니 시상식 같은걸 했다 근데 내가 아주아주 좋아하는 사람이 나와서
그냥 그거 보다가 잤다
2014.01.06 19:54:44 *.40.91.239
오늘 밤에 12시되면 잘려고 책도보고 핸폰도 하고 네일도 다시 했닼
그래서 11시 59분에 시계만 보고 있다가 폰에 알림이 있어서 폰을 확인하고 보니깐 12시 2분이었다ㅠㅠ
그리고 그뒤로 잠이 안와서 디굴디굴하다가 2시에 잤다ㅋ
2014.01.06 21:06:11 *.238.80.51
오늘은 도서관을가기로마음 먹은날
근데좀처럼쉽지가않다 집을딱 나왔을때
실네화가방을안가져 왔다
2014.01.07 14:03:55 *.77.216.188
내가 싫어하는화요일
오늘은 웹툰에도 재미있는것이 없다.
하지만 학교를 가지않으니 별로 상관없다,
2014.01.07 20:46:06 *.118.83.50
2013년의 마지막날!!!
나는 마지막날을 sbs연기대상을 봣다.
난 남자인데 김탄과 최영도가 좋다
김탄보니까 예날의 봣던 구준ㅍ표가 생각나나다
2014.01.08 13:48:07 *.214.26.251
오늘 2013년 마지막 날이다
sbs연기대상을 보다가 제아의 종을 치는것을 봤다
이제2014년이다
2014.01.11 21:46:12 *.79.117.50
오늘 가족과여행 첫날이다~
해남으로 떠났다~
신나게 놀았다~
2014.01.28 22:27:49 *.34.164.101
오늘 놀았다.
재미있었다.
또놀고 싶다.
2014.02.02 17:12:12 *.118.50.21
오늘은 집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학원에 갔다.
집에 오니까 sbs연기대상을 하고 있었다.
김우빈이 나와서 짱짱 좋아서 다 보고 잤다.ㅋㅋ
2014.02.02 19:13:35 *.251.232.131
오늘이 2013년 마지막 날이다.
냉ㄹ부터는 6학년이 되서 좋지만
왠지 5학년이 더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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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언니가 방학을해서 언니랑같이 집에서 라면을 끓여먹었다.
그리고 숙제를하고 계속엄마는 단짝친구라는 만화책을 읽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그책을 다읽으면 또사고싶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