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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너무 추웠다.
나는 감기가 걸려서 목소리가 바뀌어 있었다.
날씨가 빨리 따뜻 해 졌으면 좋겠고 감기도 빨리 낳았으면 좋겠다
2013.10.20 12:27:19 *.130.53.226
오늘은 집에서 숙제를해야겠다.
숙제가 많지만, 어제놀았으니 오늘은 해야겠다.
그리고오늘은 햄스터 집도청소해줘야 되는데 숙제가많아서 못갈아줄것같다. 햄스터에게 미안하다..ㅋㅎ
2013.10.20 12:34:03 *.49.66.42
오늘 도넛을 먹었다.
너~무 맛있었는데
많이먹어 설사 할것 같다.ㅠㅠ
2013.10.20 19:45:02 *.50.184.140
오늘은 중영이생일파티로 에버랜드로 갔ㄷ.
재미있어다
ㅎㅎ
2013.10.20 19:46:57 *.216.106.68
오늘 숨바꼭질 뒸부분을 봤다.
생각한 것보다 무섭지 않았다.
앞부분을 안 봐서 무섭지 않았던것 같다,.
2013.10.20 20:02:46 *.62.163.80
오늘은 다은,초은,서연,미영이랑 같이 우리집이랑 놀이터에서 놀았다.ㅎㅎ
윤진이도 중간에 와서 의자를빙빙돌린다음에 매달리게해줬는데 넘넘 잼있었다.
우리집에서 짜장면,짬뽕,탕수육,볶음밥도 먹고 공기도 하고 감자도 보면서 놀았는데
친구들이 감자를 예뻐해줘서 너무 고마웠다.ㅎㅎ^^♥
2013.10.20 20:13:43 *.40.91.239
오늘 집에왔는데 달팽이가 재미로 만들어놓은 물통에 있었다
일부러들어간건지 물에빠진건지ㅋㅋㅋ
웃겨서 그냥 내버려뒀다ㅎㅎ
2013.10.20 21:10:37 *.77.216.52
오늘은 현아와 서연이 다은이와 다은이동생이랑 놀았다.
구름사다리위에서 놀았는데 손이아팠다.
그리고 현아네 집에서 감자도보고,자장,짬뽕,탕슉을 먹었다.
맛있었다.
2013.10.20 21:36:02 *.214.82.6
오늘은 너무 귀찬은 하루였다
엄마가 심부름을 시키셨다
나는 싫다고했더니 2000원을 주신다고했다 난 어슬렁 어슬렁 거리며 갔다왔다
2013.10.20 22:24:58 *.79.117.50
오늘 엄마 생신이었다~~
이천 도자기 축제에 갔는 데 체험도 할수잇어서 정~~말 좋았다~~
축제를 또 하면 이천에 도 놀러가고 싶돵~~`
2013.10.20 22:48:54 *.253.114.20
오늘은 동생이랑 현아,서연,미영,윤진,윤아랑놀았다.
그네에타고 엄청돌려서 세게풀었는데 꺼꾸로돌고 잠바가 날라갈정도로돌아서 무서웠는데재미있었고,현아집에서 짜장면 탕수육등맛있게먹었다.
감자도 귀여웠고,재미있었다.
2013.10.21 20:52:48 *.209.22.156
일요일도 힘들었다.
그래서 빨리잤다.
엄청 힘들었다.
2013.10.21 22:39:58 *.130.21.247
오늘아빠가일본가서 할머니랑 고모화장품을사왔다
근데내거는없었다 정말화가났다
너무했다 아빠가
2013.10.22 19:25:41 *.11.239.83
오늘 일요일이다,
심심했다.
기분이나빴다.
2013.10.28 21:04:53 *.208.203.55
오늘 교회에갔다.
달란트를 많이 주셨다.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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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서 숙제를해야겠다.
숙제가 많지만, 어제놀았으니 오늘은 해야겠다.
그리고오늘은 햄스터 집도청소해줘야 되는데 숙제가많아서 못갈아줄것같다. 햄스터에게 미안하다..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