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

2013.07.29 13:33

오늘은 워터파크 (비발디파크) 에갔다.

나는 오자마자 아빠가 신청해놓은 쉴곳에가서 짐을 놓고 언니들이랑 빨리 파도풀에들어가서 놀다가 조금있다가 엄청쎈 파도가와서 숨을참고 있었는데 모자가 없어졌는데 언니가 찾아왔다.  엄청 다행이었다~~

그리고 파도풀장에서놀다가 조금쉬고 바로 엄마랑, 언니들이랑 유수풀에가서놀고 /떡볶이, 순대, 오뎅등을 먹었다.

그리고 언니들이랑 슬라이드도 타고 실내에도 가보고 온천에도 가보고 유수풀도 가서놀고 나는 또 슬라이드를 3개더탔다.

그리고 밥을먹고 온천에잠깐갔다가 다시 아빠랑 파도풀에갔다가 9시30분정도까지놀고 10정도에 콘도에왔다~~

완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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