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3.06.02 20:49
오늘 외할머니와 언니와 나, 엄마, 아빠등 뷔페르 갔다.
외할머니가 쏴기로 했는데 아빠가 쐈다.
일리코에는 맛있는 것이 많다.
외할머니랑 같이 먹으니 기분이 좋았다.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오늘 외할머니와 언니와 나, 엄마, 아빠등 뷔페르 갔다.
외할머니가 쏴기로 했는데 아빠가 쐈다.
일리코에는 맛있는 것이 많다.
외할머니랑 같이 먹으니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