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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18:50
오늘 강아지가 우리반에 왔다.
정말 귀여웠고, 기르고, 싶지만 엄마가 안된다고 하셨다.
그리고 오늘 지민이 병문안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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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아지가 우리반에 왔다.
정말 귀여웠고, 기르고, 싶지만 엄마가 안된다고 하셨다.
그리고 오늘 지민이 병문안을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