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소은

2013.06.04 21:02

오늘 우리반에 강아지가 있었다.

이름은 하뚱이 .

정말 귀엽다.

 근데 선생님께서 하뚱이를 유기견 보호센터에 보내기로 했다.

 유기견동물 보호차가 와서 나는 마지막으로 하뚱이를 안아봤다.

 하뚱이는 그차를 탔고 나는 많이 많이 슬펐다.

하뚱아 잘 있어야 돼

그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거기서도 잘 지내고  친구도 많이많이 사귀어야해

알겠지?    유기견 보호센터 차가 오기전에 지민이  병문안을 갔다.msn010.gifmsn010.gifmsn010.gifmsn010.gifmsn010.gif

정말 슬프다.

하뚱아 안녕  잘 있어. 주인도 잘 만나고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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