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윤

2013.06.08 16:56

오늘 은 훌련소에 간 검둥이 면회를 같다

오랜만에 보니 난꼭 군데에서 아들 을 만난 엄마같았다

검둥이는 여전이 까불까불 하다 돌려 보낼땐 너무 서운 했다msn010.gifmsn010.gifmsn010.gifmsn010.gifmsn010.gifmsn01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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