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5일 일요일

조회 수 17254 추천 수 0 2013.09.15 12:47:13

오늘은 엄마랑 뉴코아에가서 운동화를 산다.

예쁜것이랑 사이즈가 있어야하는데....

벌서부터 운동화를 살려니까 좋다 ㅎㅎ


댓글 '17'

현섭.com

2013.09.15 14:39:40
*.118.82.42

오늘은 걍 한게 없다.

뒹굴거리겠다.

오늘목표다

대흐ㅏ

2013.09.15 15:51:44
*.50.184.140

성가대 연습하고

예배에서 찬양을 하였다.

어려웠닷.

김은빈

2013.09.15 18:30:49
*.209.22.156

오늘은 하루종일 웹툰만 봤다.

너무 심심했다.

놀고십다.

해킹하지마삼재민이

2013.09.15 18:40:39
*.33.126.21

사흘만세상을 볼수있으면 처음에는 스토리쇼 화수분을 보겠다

두번째날은 스토리쇼 화수분이 대박이 났다는걸 보겠다?

3번째날은 자야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쨰 기억이 가물가물

two~^^

2013.09.15 18:55:24
*.216.70.195

오늘 저녘에 외식을 하였다.

아빠가 고기를 사주셨는데 맛있었다.

정말 배부르게 먹었다.

이보경

2013.09.15 19:43:48
*.79.117.50

오늘 가족과 집에서 삼겹살과 앞다리살 볶음을 먹었다~

정말 맛있었고 가족과 함께 먹으니까 더~ 맛있고 좋았다~

나중에 또 먹고 싶돵~!!

원희Ø

2013.09.15 20:17:44
*.40.91.239

오늘 하루종일 뒹굴뒹굴거렸당ㅎㅎ

오늘은 심심했던것같다

그래도 저녁에 피자가 마싯었당<

현아

2013.09.15 20:39:42
*.118.51.4

오늘 올만에 감자랑 아빠랑 대학로를 가려고 했는데  경치구경하러 베스파타고 가평이나 양평으로 가려고했는데 지난번에 감자델꼬 가서 오늘은 대학로를 가기로 했당!!

처음에는 텐바이텐에 가서 자전거탈때 멜 가방이나 딴 것을 보려고 갔는데 맘에 드는게 없어서

마로니에 공원에 갔는뎅

마로니에 공원에서 길거리 공연을 하시는 아저씨 두분이 계셨고 그 두분을 붓펜으로 그려주시는 화가 한분이 계셨는뎅

내가 신기해서 계속 화가분을 쳐다봤더니 화가아저씨가 나보고 계단에 앉아보라고 하셔서 앉았는데 정말~

멋진 그림을 그려주시고 좋은 말귀를 써주셨는데 너무너무 감사해서 몸을 둘바를 몰랐고

아저씨는 사람들에게 그림을 그려주시고서 사람들이 행복한 모습이 너무 좋다고 하셨는데 난 아저씨가 정말

존경스러웠었고 봉사를 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셨다..><

또 공연을 하시는 아저씨 두분은 몇십년 전부터 이곳에 와서 공연을 하시는데 사람들이 너무 좋아했고

아저씨가 중간에 잔잔한 노래를 부르실때 사람들이 와서 돈을 조금씩 내는데 이 돈들은 아저씨 두분이서

매달마다 초록우산이라는 어린이 도와주는 재단에 기부를 한다고 하셔서

나도 돈을 냈는데 사소한 일이지만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고 뿌듯했었고

그 아저씨 공연을 볼때마다 저절로 웃음이 나왔고 공연 전에 아저씨들 옆에 가수 하림이 나타났는데

너무 빨리 가서 사진을 같이 못찍었지만 괜찮았공 나도 나중에 커서 봉사를 자주하는 사람이 되고 싶닿ㅎ

저님여

2013.09.15 20:59:38
*.216.106.243

나능 오늘 운동을 하려고! 나갔는뎅!

너무짜증이 쨔증! 나서 열심히 안! 했다. 쨔증!

그래서! 나능 땀이 안! 났다! 쨔증!@!!!!msn010.gif

재원니

2013.09.15 21:03:40
*.49.66.42

오늘 롯데리*에가서 햄버거를 먹었다.

오랜만에 먹어 정말 맛있었고

또 먹고 싶다.

다현

2013.09.15 22:05:05
*.214.82.6

오늘 아윤이랑 노래방을 오랜만에 갔다

뭐즘 사고 집에 들어갔다

저녁에 삼겹살을 먹었다

김재영

2013.09.15 22:10:47
*.243.174.169

오늘은 바둑심사가잇어 수원고에갔다

1승1패를하였고

필기는 보통인거같앗다

김현

2013.09.15 22:25:40
*.243.179.203

오늘 우리집에서 놀았다

건규랑 현승이랑 놀앗다

쿠키런만 했다

다은

2013.09.15 22:59:18
*.253.114.20

아침에포도를따러갔다.

그러고나서집에서맛있는점심을먹고집에서계속놀았다.

TV를봐서재미있었다

『NHWnHWNhWNHwnhw』

2013.09.16 08:15:08
*.114.204.85

 

오늘 특별이 한일이 없다.

집에서 거의 공부만 했다.

재미없는 날이 계속된다...

기소은

2013.09.16 19:24:55
*.11.239.83

오늘 언니가  인삼축제에 선녀를 하게되어  우리는 거기를 갔다,

어쩐지 언니는 화장을 해서  조금 웃겼지만 그래도 언니는 예뻤다.

나도 선녀 해 보고 싶다.

kmj

2013.09.17 22:05:28
*.216.106.68

오늘 누나 생일이라 빕스에 갔다.

나는 누나에게 시계를 선물해 줬다.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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