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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22 19:33:15 *.240.239.236
오늘은 태권도장에 갔는데
관장님께서 엄청난 힘으로 맞았다
학교에서도 그랬는데 태권도장에서도 반성을 해야 겠다
2013.03.22 20:50:53 *.168.106.248
오늘 수학학원에 갈려고 했다.
그런데,선생님께서 총회가 있었다.
그래서 안갔다.
2013.03.22 21:41:23 *.40.91.239
오늘 옛날 4학년 3반 친구들과 카톡을 하였다.
민서, 김민성, 다원이, 소은이, 은수, 재민이랑 하였다.
중간에 몇명은 퇴장했지만 그래도 완전 재미있었다.
2013.03.23 09:29:57 *.118.81.44
너무 좁아서그런지 많이 맞았다.
하지만 정말로 재미있었다.
2013.03.24 10:24:53 *.168.168.239
오늘리그할때예찬이랑싸워서리그전을못한게너무아쉽다.
2회전출전정지라고하신다
다음부턴절대절대싸우지않겠다
2013.03.24 21:36:27 *.251.201.68
리그전을 했다.
3반이였던가?
3반은 너무너무 쎄서 졌다.
2013.03.24 22:15:12 *.114.218.249
어제 비가와서 땅이 젖어서 어쩔수 없이 구령대에서 피구를하게됬었다.
근데도 많이 맞고 많이 아웃이 됬었다.
그래도 좁아서 재미있었다.
2013.03.25 07:48:14 *.168.106.87
오늘은 마지막 교시에 피구를했다.
키큰 남자애의 이름은 모르겠지만 너무 무서웠다.
담음 주에는 팀을 바꾼 다고 한다.
2013.03.26 22:27:11 *.112.156.112
건규임
2013.03.25 20:04:17 *.243.179.203
오늘 리그를 했다 3반이랑 했다.3반이 너무 잘해서 졌다 .
2013.03.26 09:36:32 *.246.134.130
학교에서 재시험을 봤다.
75점을 맞았다.
다음부턴 열심히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2013.03.26 09:36:47 *.246.134.130
그제께 정원이네 갔다. 정원이네서 놀고있는데민서가왔다.그레서민서,정원이랑 재미있게놀았다.
2013.03.26 09:42:01 *.246.134.130
벌써 주말이다.
주말동안 신나게 놀고 싶다
정말 재미있겠다.
2013.03.26 09:42:04 *.246.134.130
오늘은 금요일!내가 가장 좋아하는 요일이다.
왜냐하면 내일아침 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되기때문이다.
나는 주말만 되면 잠꾸러기 가 된다.
2013.03.26 09:42:05 *.246.134.130
다혜하고 은수하고 도윤이랑 은수집에가서 보드게임을 하였다.
클루라는 게임이였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하고싶다.
2013.03.26 09:42:23 *.246.134.130
오늘1교시에2반이랑축구를海대1로무승부였다.하지만승부차기에서이겼다.
2013.03.27 20:59:51 *.115.35.225
와~~~~~~~~~~~~~~~
금요일저녘이당!!!!!!!!!
불금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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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태권도장에 갔는데
관장님께서 엄청난 힘으로 맞았다
학교에서도 그랬는데 태권도장에서도 반성을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