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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학교 원서를 쓴다.
초등학교 입학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서 6학년이 됬고 중학교 원서까지 쓴다.
초등학교에서 정말많은 추억이 있었고, 정이들어서 졸업하기가 매우 아쉽다.
그래도 한편으로는 중학교가 설레이기도 한다.
중학교 가서도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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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얘들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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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5일
세줄 [1]
순대쌤이보고싶은날 [2]
식물이시든날ㅠㅠ
오늘은 6학년과 축구해서 이긴 날^^
왕복오래달리기 한 것
오늘은 금연체험장 연 날^^
축구에서 진 날
오늘은 피곤한날
눈스프레이 뿌린것^^
오늘은 축구 리그전한날^^
아빠가 눈스프레이 사준것^^ [2]
오늘은 물고기 알 난날^^
아빠가 어린이구두 사준것^^
*저녁산책*
혈앵무가 다시 빨개졌다.
물향기수목원 갔다온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