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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과학시간에 개구리알 물잔디 만들기를 했다.
먼저 투명한 플라스틱컴에 개구리알을 넣고 물을 부은 뒤 그 위에 또 작은 플라스틱 컵에 부직포로 덮은 뒤 씨앗을 뿌렸다.
집에서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놓았고 정성을 다하여 키울 것이며, 잘 자랐으면 좋겠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2013.05.03 19:49:30 *.11.239.68
오늘 과학시간에 물잔디를 만들었다.
먼저 개구리알을 넣고 그 조금만 통이 있어서 것다가 물잔디 씨앗을 넣는다.
나는 물잔디가 많이 많이 자랐으면 좋겠다.
2013.05.03 19:58:18 *.240.239.239
오늘은 내가 다리를 다쳐서 기분이 않좋다.
오늘 태권도도 못가고 ㅠㅠ
내일 축구 됴실도 갈수 있을까?
2013.05.03 20:05:43 *.40.91.239
오늘 내 손에 타투펜으로 낙서를 했다.
지워지면 또 그릴꺼다~~
월요일날 정민이보여줘야지~~(ㅋㅋㅋㅋ정민앜ㅋ 너만봐야웃긴거임ㅋㅋ)
2013.05.03 20:43:25 *.11.91.161
오늘 애들이 일기 독서록을 다 내면 선생님이 추파춥수를 주신다고하였다
내가안해가면 또애들이 실망할까봐 아침6시에 일어나서 일,독을 다끝냈다 아빠차에서도흔들려도계속하였다
근데오늘 누가 일,독을 안가주고왔다 너무속상하고 화가났다 나는 아주힘들게 한건데 안해오고 월요일날은 꼭해오길바란다
2013.05.03 20:50:02 *.118.82.42
오늘은 금요일이라서 등교할때 부터 좋았다.
왜냐하면 오늘은 거의 공부는 안하고 노는날이기 때문이다.
기대한 만큼 학교에서 즐겁게 생활항였다.
2013.05.03 20:54:54 *.168.106.248
오늘 누나 시험끝나는 날이다.
그래서 놀 수 있을것이라 생각했는데 수학학원에 가야 했다.
피곤하다.
2013.05.03 21:46:19 *.208.74.85
오늘 시험점수를 공개한 날 이다.
시험점수가 꽤 않 좋았다.
그래도 고비는 넘겼다.(왜냐하면 엄마가 시험점수가 않 좋아도 용돈을 빼지 않는다고 하셨다.)
2013.05.03 23:01:51 *.98.235.177
오늘 시험점수가 나왔다.
너무긴장 됐다.
사회를 너무 망쳤다.ㅠㅠ
2013.05.03 23:16:45 *.214.82.6
오늘 과학시간에물잔디랑 개구리알을 키웠다 재미있었다아울렛에 가서 어린이날선물로 엄마께서 가방을 사주시기로 하셨다
가서 둘러 봤더니 맘에드는게 한가지는 너무 비싸서 못샀고 맘에 드는게 있었다 근데 홈플러스에 내가 맘에 드는게 있을 수도 있어서 가봤더니 없었다 그래서 엄마께서 나만 쓰는 스킨을 사주셨다 그리고 내일 가방을 사주시기로 하셨다
2013.05.04 10:36:53 *.168.168.239
오늘엄마아빠가늦게오셨다.
새벽5시쯤오셨는데재미있게놀았다
또이러면좋겟다
2013.05.04 11:38:11 *.130.53.226
오늘은 시험점수가 나왔다.
국어, 수학은잘봤는데, 과학은 못봤고, 사회는태어나서 최악의점수인것같았다.
다음시험에는 공부를완전열심히해서 시험을잘봐야겠다~~
2013.05.04 16:17:07 *.79.127.46
오늘 학교에서 잔디 만들기를 했다.
집에 두고 오느라 학원에 못갔다.
열심히 키워봐야 겠다.
2013.05.04 22:18:33 *.79.117.50
오늘학교에서 과학시간에 개구리일 물잔디 만들기를 하였다.
개구리알이 금새 동글동글하게 커졌다.
나는 개구리알 물 잔디를 예쁘게 키울겄이다.
2013.05.05 09:37:01 *.209.22.239
나는 금요일에 아팠다.
그래서 학교도 못가고 문화센터도 못갔다.
금요일 아침에는 아예 앉아있기도 힘들었는데 금요일 점심쯤 약먹어서 쫌 괜찮아 졌다.
2013.05.05 10:37:39 *.118.81.44
나는 금요일에 머리가 아팠다.
감기가 너무 심하게 걸렸다.
그래서 집에오자마자 하루종일 잤다.
2013.05.05 19:18:32 *.243.179.203
오늘 시험점수가 나왔다. 사회뺴곤 다 잘봤다. 만족한다.
2013.05.05 21:29:00 *.168.106.93
오늘 물잔디 키우기를 했다.
금방자란다고해서 하루만에 싹이틀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그래서 내일에 다시 보기로 했다.
2013.05.05 23:03:52 *.49.66.42
오늘 시험결과가 와 엄마 께알려드렸다.
정말 수학때문에 깨질것같고 사회 덕분에 살으었다.
나증엔사회 를 잘보아야지...
2013.05.06 20:45:28 *.117.175.68
오늘 시험 결과가 나왔다.
내가 하도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공부를 해서 그런지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시험이 망한줄알았다.
근데 시험 점수가 생각보다 훠얼~씬 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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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과학시간에 물잔디를 만들었다.
먼저 개구리알을 넣고 그 조금만 통이 있어서 것다가 물잔디 씨앗을 넣는다.
나는 물잔디가 많이 많이 자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