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12월23일이생일인대희

2013.03.24 20:15:10
*.240.239.236

오늘은 교회가는 날

방과 후 성가대 연습이 지루하고 재미없어...

그치만 간식이 있다는 말씀~!(그래서 내가 성가대 다니는 이유중 하나)

정민~

2013.03.24 20:19:21
*.130.53.236

오늘저녁에 치킨을먹었다.

집에서밥을먹을먹으려고했는데 엄마가치킨을사오셨다.

완전좋았다~~

김은빈

2013.03.24 21:33:21
*.251.201.68

오늘 아침밥으로 엄마아빠가 일하러 나가셔서,

삼촌이 밥을 시켜주셨다.

초밥이랑 짬짜면이랑 탕수육에 만두등등 너무많이먹어서 배터질것 같았다.

효나~

2013.03.24 22:22:47
*.114.218.249

오늘 아빠랑 감자랑 가로수길을 갔다.

아빠 친구분들을 만나러 간건데 나는 그곳에서 사람들의 눈의 집중이 나와 감자에게 쏠려있었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재미있고 즐거웠다^^@@

쭌~~

2013.03.25 19:50:59
*.79.127.46

어제 민서,인규랑 놀았다. 살인축구를 했다.  그리고 남문 시장에갔다.

김현

2013.03.25 20:07:32
*.243.179.203

오늘 중학교 형들이랑 같이 축구를 했다 . 이겼다.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NHW

2013.03.25 21:05:05
*.118.84.247

농구 수업이 있었다.

수업이 끝나고 친구들하고 아파트단지 내를 뛰어다였다.

도룡용을 잡을뻔 했다.msn037.gif

기소은

2013.03.26 09:38:38
*.246.134.130

교회를 갔다와서 아빠,엄마, 나 랑 점심을 먹었다.

북문에 가서   쫄면을 먹었다.

사람이 많았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다은

2013.03.26 09:40:06
*.246.134.130

할머니 댁에 온지 2번째날.

이번에는 꽃과 나무를 더 많이 심었다.

씨앗에서 다 자란 예쁜 꽃들을 빨리 보고싶다^^&~~!!!

김재영

2013.03.26 09:44:03
*.246.134.130

오늘은교회가끝나고 친구들과놀았다.시장에서 시식도하고.형들이랑축구를하였다.

 

서연

2013.03.26 09:44:56
*.246.134.130

목욕탕에 갔다

그리고 해주랑 방방도 탔다

재미있었다

은솔

2013.03.27 20:54:19
*.115.35.225

일요일이다.   까아~~~~~

넘좋아~~~ 1,2,3,4,5,

뭐아고놀아 ~~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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