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0일

조회 수 21633 추천 수 0 2013.11.10 17:25:52

오늘 뉴코아 아울렛에서  옷을 샀다

정말로 따뜻한 옷을 샀다

정말 좋았다


댓글 '23'

아윤

2013.11.10 17:37:05
*.36.142.50

오늘고모랑세미원에같다 거기서 열수주교를건너같다 .

난사회책에나온거라서깜작놀랐다  정조대왕이 지나간

다리 근데다리가 움직였다그리고 여래개의배가 있었다

대흐ㅏ

2013.11.10 17:55:34
*.50.184.140

오늘은 추수감사절예배 찬양와 기타연습을 했다

넘  아파 목이랑 손에 감각이 없소

미영

2013.11.10 20:08:08
*.77.216.52

오늘은 집에 처 박혀있었다.

그래도 일단은 씻었다.

그리고 뺴뺴로를 몇개먹었다.

현아

2013.11.10 21:23:39
*.118.51.101

오늘은 아침에 내 신발을 샀는데 넘넘 이뽀소 좋았다,ㅎㅎ

집에와서 숙제를 다 해논다음에 다은이랑 같이 놀았다.ㅎ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같이 놀면 좋겠당ㅎㅎ

김은빈

2013.11.10 21:32:02
*.108.52.102

오늘 문화센터애들이랑 디스코팡팡을 타러 갔다.

가서 2번쨰로 탔을때,DJ가 덤블링을 했다.

멋있었다.

이보경

2013.11.10 23:02:05
*.79.117.50

오늘은 경주에서 마지막날이다!!

오늘은 천마총,첨성대,월지,분황사에 갔다왔다~~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엇다~~

그리고 오늘이 마지막날이어서 좀 아쉬웠다!!!

다련

2013.11.10 23:11:25
*.214.82.6

오늘 서울강남에 계시는 이모꼐서 머리를 해주신다고 해서

가서 갈색으로 염색을 했다 근데 한건지 안한건지 모르겠다

근데 수원가는 버스는 없고 너무 추워서 혼났다ㅠㅠ

다신 안갈꺼다

기소은

2013.11.11 19:00:22
*.11.239.83

오늘 미국에서 큰 할아버지가 오셨다.

아빠가 할머니와 같이 미국할아버지에게 마중나가러 공항에 갔다.

나와 엄마는 교회에서 같이 찬양 연습을 했다.

재미있었다.

정민

2013.11.11 19:05:46
*.130.53.226

오늘은 홍콩에서 옹핑케이블카를타러갔다. 갈때는 바닥이투명색인것이고, 올때는 일반케이블카였다.

바닥이 투명색인케이블카를타보니 신기하기도하고, 재미도있었다. 도착을해서 포린사에서 버블티도마시거, 밥도먹었는데 완전 맛있었다. 그런데 비가와서 빨리내려왔다. 그리고 아울렛에가서 쇼핑도하고, 스타벅스에가서 쥬스랑 빵을먹고, 지하에가서 애들에게줄사탕도사고 과자도샀다. 그리고 공항으로가서 기다리는데 소녀시대도봤다. 나는 공항에서 연애인을본적처음이었다. 정말신기했다. 공항에서 밥을먹고, 버블티를마셨다. 그리고 새벽12시50분비행기를타고, 나는 기내식을피자로주문을해서 피자를먹고, 5시30분정도에 인천공항에도착해서, 집에오니 7시정도였다. 그래서 월요일은 학교를안가고, 화요일부터간다, 다음에도 가족끼리 해외여행을갔으면좋겠다~~^^

최예찬

2013.11.11 19:17:47
*.208.203.55

오늘 교회를 갔다.

재미있었다.

또가고싶다.

해킹하지마삼재민이

2013.11.11 20:36:29
*.167.13.230

오늘은 아빠가 없어서 tv보면서 놀았다

그냥 한마디로 뒹굴뒹굴

그래도 아빠가 없으니까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mj

2013.11.11 22:04:39
*.216.106.68

오늘 문경에 갔다.

문경 갔다 오고 곧엄마생신이어서 생신선물도 샀다.

재미있었다.

『NHWnHWNhWNHwnhw』

2013.11.12 20:04:52
*.118.81.83

 

오늘 특별한 일이 없는 일요일이다

독서록쓰고

하루가 지나갔다

김현

2013.11.13 08:07:37
*.243.179.203

오늘도 재영이네 집에서 쿠키런을 하면서 놀았다

나랑 건규가 떡복이와 오뎅을 사서 재영이랑 나눠먹었다

맛있었다

원희§♥

2013.11.13 18:56:54
*.40.91.239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할머니집에갔다

사촌들이랑 같이갔다

신나게놀았다

문호종

2013.12.23 21:58:12
*.168.168.239

오늘도 역시 자전거를 탓다

짱이었다ㅣ

재미있었다

전미영

2013.12.23 22:19:18
*.77.216.46

오늘 교회에 갔다가 햄버거를 사먹었다.

난 항상 불고기 버거이다.

완죤 맛있었당

서연

2013.12.23 22:35:49
*.105.253.7

오늘 집에서 놀았다

맨날 놀다가 싸우고 화해하고한다

내가 생각해도 웃기다

다은

2013.12.23 22:43:14
*.253.114.20

오늘은 혼자밀린 숙제를 하기싫었다.

그런데 현아가 같이 하자고해서 숙제를 현아집에서같이했다.

다하고,밥도먹고,재미있엇다.

lol김재영lol

2013.12.24 09:16:40
*.246.134.130

오늘도 우리집에서놀았다

현이랑건규가떡볶이를사와서나도같이먹엇다

애들이가고나는잤다

김지민

2013.12.24 09:20:01
*.246.134.130

오늘 옷을 사로 갔다.

나는안샀다.

힘들었다.

은솔

2013.12.24 09:21:05
*.246.134.130

교회가서

간식먹고

놀얐다.

쭌~~

2013.12.24 09:24:58
*.246.134.130

오늘 외할머니네 갔다.

외할머니가 꽃게탕을 해 주셨다.

정말 맜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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