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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에 토스트를 먹었다
맛있었다
또먹었으면 좋겟다 !
2013.11.03 11:55:06 *.130.53.226
오늘은 집에서 햄스터집을갈아주고, 숙제를해야겠다.
나는 맨날아빠가갈아줘서 나는 2번째로갈아준다.
나는 햄스터를만지지못해서 아빠가 햄스터를 옮겨주고 나는 톱밥을가아줘야겠다...
2013.11.03 13:35:33 *.79.117.50
오늘 아침에 라면을 먹었다~~~
정말 맛있었당~~
나중에 또 먹고싶당~^^
2013.11.03 18:04:27 *.216.106.68
오늘 송정 자연휴람림에서 온다.
오는 길에는 심심했다.
졸리다.
2013.11.03 19:21:19 *.108.52.102
오늘 미영이랑 애진이랑 유진(김유진?)이랑 서영?이랑 놀았다.
재미있었다.
또 놀고 싶다.
2013.11.03 19:25:42 *.216.70.195
오늘 경복궁에 갔다
그곳에서 아빠 친구를 만났다
우리는 많이 어색 했지만 정말 즐거웠고 피곤했다
2013.11.03 19:42:22 *.50.184.140
오늘은 교회를 갔다
형들이 만든 공성전 마크맵을 봤는데
우왕 굳
2013.11.03 19:58:56 *.216.106.167
오늘 은빈이랑 같이 놀았다.
은빈이랑 놀다가 애진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래서 애진이와 푸르지오 아파트놀이터에서 놀았다.
2013.11.03 20:45:55 *.49.66.42
오늘 점심으로 초밥을 먹으었다.
정말 배부르다.
또 먹고 싶다.
2013.11.03 21:10:58 *.118.80.59
오늘은 애들하고놀았다.
우성에서 놀았다.
재미있었다
2013.11.03 21:21:07 *.118.50.174
오늘은 다은이랑 도윤이랑 같이 놀았다.ㅎㅎ
놀이터에서 지탈도 하고 색깔도 하면서 놀다가 우리집에 와서 눈감고 잡는것도 했고 사진도 찍었고
감자랑 같이 놀았다.
다은이랑 도윤이가 감자를 넘넘 좋아해줘서 너무 고마웠고 정말 재미있었다.ㅎㅎ
2013.11.03 21:41:26 *.214.82.6
오늘 미영이랑 은빈이한테 놀자고 전화가 왔다
근데 멀리사는친구가오는 날이어서 못놀았다
오늘 안재희랑 재희이모랑 엄마랑 뉴코아에 가서 둘러보고 배터지게 애슐리에 가서 마음것 먹었다
다음에 또 놀았음 좋겠다
2013.11.03 22:23:33 *.40.91.239
오늘 이모네서 일어났다
어제 스케이트를타서 힘들었다아
그래도 신나게 놀았다ㅋ
2013.11.03 22:35:05 *.208.203.55
오늘 교회에 갔다.
많이 전도해야겠다.
2013.11.04 19:04:10 *.11.239.83
오늘 할머니권사 은퇴식을 하였다.
은퇴식은 권사를 안한다는 것이다,
정말 축하드렸다,
2013.11.13 08:01:53 *.243.179.203
오늘은 잔다음 애들이랑 우성놀이터에서 놀았다
다음에도 또 자고 싶다
2013.12.23 21:45:37 *.168.168.239
오늘은 일요일이다
오늘도 딱히아무것도하지않았다
아맞다 자전거도탔다
2013.12.23 22:11:29 *.77.216.46
오늘 교회에 가려구 일찍 일어났다.
넘 피곤했다.
글구 배도 고팠다.
2013.12.23 22:17:28 *.105.253.7
어제 너무 놀아서 피곤했다
늦게까지 잤다
기분이 좋았다
2013.12.23 22:27:38 *.253.114.20
오늘은 현아,도윤이하고 놀았다.
놀이터에서 눈감고 잡기도하고,집에서도 잡기를 하였다.
감자도 돌아다니면서 같이 놀았는데 귀여웠다.
정말 재미있었다.> <
2013.12.24 09:07:13 *.246.134.130
오늘도 딱히 아무일도
일어나지안았다
2013.12.24 09:08:05 *.246.134.130
우리집에서잔나음에애들하고나가서또놀았다
재밌게놀았다
다음에도잘수있을거같다
2013.12.24 09:09:09 *.246.134.130
일요일!!!
오늘은교회에가서
신나게놀았다.
2013.12.24 09:10:57 *.246.134.130
오늘도 집에 있었다.
그래도심심하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TV를 봤기 때문이다.
2013.12.24 09:11:02 *.246.134.130
오늘 야구 시합을 했다.
우리가 역전승으로 이겼다.
이겨서 재미있었다.
2013.12.24 09:13:04 *.246.134.130
오늘 농구를 갔다.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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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서 햄스터집을갈아주고, 숙제를해야겠다.
나는 맨날아빠가갈아줘서 나는 2번째로갈아준다.
나는 햄스터를만지지못해서 아빠가 햄스터를 옮겨주고 나는 톱밥을가아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