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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으로 스파 게티를 먹으었다.
정말 맛있었고
또 먹고 싶다.
2013.11.09 17:04:02 *.50.184.140
요즘 내 게임시간이 점점 많아진다.
ㅎㅎ
근데 재밌다
2013.11.09 19:33:03 *.216.106.68
오늘 허리가 아파서 병원에 갔다.
그런데 자세가 안 좋아서 아픈거였다.
어떻해
2013.11.10 07:56:17 *.214.82.6
오늘 나라랑 하늘이랑 탁구장에 갔더니
탁구채는 있었는데 재일 중요한 탁구공이 없어서
나라가 하나 사서 재미있게 탁구하며 놀았다
2013.11.10 17:23:51 *.216.70.195
오늘 다현이랑 탁구 장에서 놀았다
재미있었다 그런데 비가 워서 너무 추웠다
다 놀고 나서 맛있는거 사먹고 팔찌도 사고 집으로 갔다
2013.11.10 20:11:34 *.77.216.52
오늘 귀를 만지다가 귀에서 피가났다.
예전에는 그러다가 말았는데 요즘에는 욱씬거린다.
병원에 가보고 싶지만 무섭다 ㅠㅠ
2013.11.10 21:10:31 *.118.80.59
오늘은 재영이와 건규와 현승이와 민범이와 현이가 재영이집에서 잣다.
정말재밋었다.
현이는 정말 잘 자는것 같다.
2013.11.10 21:17:49 *.40.91.239
오늘 엄청 돌아다녔다ㅠ
에띠드에 갔다가 엄마병원 갔다가 DC마트에 갓다가 야채가게에 갔다가 신세계백화점에 갔다가 이마트에 갔다가 집에왔다ㅋㅋ
재미있었다ㅋㅋ
2013.11.10 21:22:26 *.118.51.101
오늘은 친구들과 놀려고 했는데 아빠가 안된다고 해서 오늘은 거의 집에서 뒹굴거렸다.ㅎㅎ
밤에는 감자를 데리고 햄버거를 먹으러갔고 마트에서 제티를 사가지고 집에왔다.ㅎㅎ
재미있었다.ㅋㅋ
2013.11.10 21:27:37 *.108.52.102
문화센터에서 에버렌드에 갔다.
에버렌드에서 더블락스핀이랑 아마존 익스프레스? 랑 바이킹이랑 등등 많이탔다.
T도 타고싶었는데 줄이 너무길어서 못탔다.
2013.11.10 22:58:17 *.79.117.50
오늘이랑 내일은 경주로 가족여행을 갔다~~
오늘은 불국사,석굴암,주상절리,감은사지에 갔다~~
내일은 또 어디에 갈지 궁금하다
!!
2013.11.11 18:52:30 *.130.53.226
오늘은 배를타고, 마카오에갔다. 약간멀미가났지만 참을만했다.
마카오에서 그랜드 리스보아호텔에서 구경도하고, 맥도날드에가서 햄버거&치킨을먹고 런닝맨에나온 마카오타워에갔다.
거기서 코코넛젤리도마시고, 스카이워크하는것도보고, 번지점프하는것도봤다. 무섭기도하겠지만 재미있을것같았다.
그랜드 리스보아호텔에서는 언니랑, 아빠가 카지노를갔다. 그리고 다시 배를타고 홍콩으로와서 호텔에갔다.
정말 재미있었다~~ㅎㅎ
2013.11.11 18:58:48 *.11.239.83
오늘 뒹굴뒹굴 놀았다.
정말 심심했다.
언니가 없으니 좀 설~렁 하다,
2013.11.11 19:14:38 *.208.203.55
오늘 역사수업에 갔다.
재미있었다.
또 듣고 싶다.
2013.11.11 20:35:13 *.167.13.230
오늘은 짜장면을 머거따 ㅠ
드디어 먹네
또먹고 싶네
2013.11.12 18:22:28 *.79.127.46
오늘 인규(엄친아)네 갔다.가서 방방을 탔다.정말 재미있었다.
2013.11.12 20:02:07 *.118.81.83
오늘 배드민턴을 쳤다.
다음에 또 하고 싶다.
2013.11.13 08:06:35 *.243.179.203
오늘도 재영이네 집에서
잣다
아주 재미있었다
게임을 많이했다
2013.12.23 21:56:42 *.168.168.239
오늘은 토요일 !!!
역시주말에는 자전거다]
자전거를 탓다
2013.12.23 22:18:23 *.77.216.46
오늘도 방콕이다.
그래서 게임을 했다.
버파가 짱이당~!!
2013.12.23 22:32:23 *.105.253.7
오늘집에서 잘 안나왔다
심심했다
티비가 재미있었다
2013.12.23 22:41:47 *.253.114.20
오늘은 되게 심심하였다.
그런데 도윤이가 놀수있다고하여 우리집에서 놀았다.
또,4시에 헤어져서 심심했다.
2013.12.24 09:14:52 *.246.134.130
오늘은 심심
맨날 토요일만되면
심심하다
2013.12.24 09:14:54 *.246.134.130
2013.12.24 09:15:47 *.246.134.130
오늘도우리집에서잤다
오늘은애들이많이잘수있엇따
근데현이는우리랑게임을안하고혼자컾퓨터나했닼ㅋㅋ
2013.12.24 09:18:46 *.246.134.130
오늘그냥 잤다.
기분이 좋았다.
편했다.
2013.12.24 09:20:13 *.246.134.130
심심.....
......
할게없어!!
2013.12.24 09:22:09 *.246.134.130
오늘 할게 없다.
주말은 살짝 지루하다.
그레도 나는 주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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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 게임시간이 점점 많아진다.
ㅎㅎ
근데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