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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0 08:00
오늘 아윤이랑 산책을 하러갔다
공원에서 내가 5000원을 주웠다
어떤한 흑인이 나한테 영어로 말해서 당황했다
근데 잘 들어보니깐 사진을 찍어달란 말이어서 찍어드렸다 그리고 엄청나게 강아지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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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윤이랑 산책을 하러갔다
공원에서 내가 5000원을 주웠다
어떤한 흑인이 나한테 영어로 말해서 당황했다
근데 잘 들어보니깐 사진을 찍어달란 말이어서 찍어드렸다 그리고 엄청나게 강아지들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