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9일 토요일 세줄

조회 수 22850 추천 수 0 2013.10.19 12:40:50

오늘 사회 예습을 했다.

10번이상 읽고 컴퓨터 게임을 할 것이다.

정말 기분이 좋다.


댓글 '14'

아윤

2013.10.20 08:34:58
*.239.88.40

오늘고모네서 한의원에같다내사촌동생이 다리가 이상해서 한의원에다닌다 거기서 내키랑 몸무게를랑 키를잿다 키가154.7이였다헤리네도같다 거기서못난이유원지에 같다 고모가 못난이빵도 사주셨다 정말맛있었다 근데 딸기가좋아요에서 체육관이있었는데 비용이많이나가서 타지못했다 그래서 삐져있는데 고모가 돈까스를 사주었다 정말맛있었다 짱!다음에는 에버렌드를 가기로했다

이보경★

2013.10.20 11:07:45
*.79.117.50

내일이 엄마 생신이어서 작은 엄마네 가족과 함께횟집에 갔다~~~

거기서 여러종류의 회를 먹었는데정~말 정~말 맛있었당~!!!

또 엄마의 생신도축하드린다~~~

two~^^

2013.10.20 12:18:20
*.216.70.195

오늘 다솜이가 피아노 콩쿨을 나가게 되었다.

나와 하늘이는 너무 피곤해서 같이 못 갔고 엄마랑 다솜이만가게 되었다.

다솜이가 집에 오면서 예쁜 꽃다발을 가져왔는데 다솜이가 자랑 스럽다는 생각을 했다.

정민>ㅇ<

2013.10.20 12:23:50
*.130.53.226

오늘은 엄마, 아빠, 언니랑 에버랜드를 갔다.  처음에는 언니랑 바이킹을타고, 그다음에 로데오를타고, 허리케인을탔다.

그리고 아이스크림을먹고, 아마존을 바로들어가서 2번이나 타서 넘넘 좋았다.  그리고 츄러스를먹고,엄마랑 열차를타고,  로스트밸리를갔는데 거의2시간정도줄을서서봐서 지루햇지만 동물들을 가까이에서보고, 기린이 창문안으로들어와서 무서웠다..ㅎㅎ  그리고 할로윈축제를보고, 저녁을먹고, 호러메이즈족으로가서 솜사탕도먹고, 귀신들이 나와서 춤도추고, 같이사진도찍었는데 조금무서웠지만 좋았다.  그리고 퍼레이드를보고, 상품점에서 언니랑 선글라스도사고, 사탕가게에가서 호박속에들어있는 사탕이잇었는데 그것도샀다.  호박통도좋고, 안에들어있는 사탕도넘넘좋다 ㅎㅎ 

재원니

2013.10.20 12:32:28
*.49.66.42

오늘 LA다서스와 세인트 루이스랑

붙었다. 커쇼가 선발로 나왔다.

그러나 아쉽게 도 지어 포스트 시즌 을 탈락 하고 말았다.

대흐ㅏ

2013.10.20 19:44:05
*.50.184.140

오늘 다시 교회축구를 했다.

수원성 교회랑 다시 맞붙었다.

졌지만..기분이 좋았다.

kmj

2013.10.20 19:45:09
*.216.106.68

오늘 할머니 생신이어서 도고온천에 갔다.

그래서 생신파티를 했다

정말 재미있었다.

현아

2013.10.20 19:59:34
*.62.163.80

오늘은 요리를 갔다 와서 집에서 대청소를 했는데 힘들었지만

깨끗해진 집을 보니까 뿌듯했다.

깨끗히 씻고 옷을 사러갔는데 니트도사구,패딩,얇은 잠바도 샀다.

다음주에는 바지를 사러가기로 했다.ㅎㅎ

원희§♥

2013.10.20 20:11:01
*.40.91.239

오늘 동생들이랑 시골 할머니댁에 놀러갔다ㅎㅎ

하룻밤자러갔는데 조금 늦게가서 7시30쯤에 도착했당

신나게 놀아야지ㅋㅋ

미영

2013.10.20 21:07:46
*.77.216.52

오늘은 그@ 집에 있었다.

딱히 할것도없어서 tv나 봤다.

재미있는게 많이나왔다,

다현

2013.10.20 21:32:58
*.214.82.6

오늘은 다예,윤하,채영이랑 노래방을 갔다

엄마가 그때 남문을 나간다고해서 어쩔수 없게 남문을 포기했다

노래방에서 다놀고 라면도 먹고 바른손에가서 마쉬멜로우를 하나사서 먹어봤는데

되게 맛잇었다 거기안에 초콜릿에 들어가서 맛있섰던 거  같았다

원래 마쉬멜로우나,초콜릿 싫어하는데 넘 맛잇었다 집에가는 도중에 엄마가 삼천리 자전거에 있다고 했다

내동생 자전거 뒷바퀴안에 구멍이 나서 바꿀여고 했는데그자전거가 너무 낡아서 엄마가 하나 장만을 해줄까 했다

난 왜 돈을 쓰는지 몰랐다 근데 아저씨가 니도 낱수있다고 해서 난 좋다고 했다 엄마한테 마쉬멜로우가 넘 맛있다고 했더니 사준다고 했다 사고 그때 좀 배고파서 아주대에서 즉석떡볶이를 먹고 집에 갔다

다은

2013.10.20 22:44:55
*.253.114.20

동생이 콩쿨을 해서 특기적성을 어쩔수없이1부에갔다.

엄청뛰어서도착을해서보았는데 동생이 못칠줄알았는데 끝부분이 너무빠르게잘춰서 깜짝놀랐다.

최우수상을받아서좋았고,가족이랑 외식을 해서 좋았다.

김은빈

2013.10.21 20:50:12
*.209.22.156

너무 피곤했다.

그래서 빨리잤다.

빨리자니까 좋았다.

최예찬

2013.10.28 21:07:34
*.208.203.55

오늘 축구를 했다.

재미있었다.

또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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