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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2 22:59
오늘은 진짜 오랜만에 아빠랑 감자랑 외할머니댁에 놀러갔다.
모두 다 모여있었고 어제 외할아버지 제사가있었는데
못가서 죄송했다.
근데 무척 반갑게 맞아주시고 좋아해주셔서 나도 좋았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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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진짜 오랜만에 아빠랑 감자랑 외할머니댁에 놀러갔다.
모두 다 모여있었고 어제 외할아버지 제사가있었는데
못가서 죄송했다.
근데 무척 반갑게 맞아주시고 좋아해주셔서 나도 좋았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