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

2013.09.21 10:59

오늘은 할머니네집에서 삼촌네집으로 갔다.

삼촌이랑, 엄마, 아빠, 언니들이랑갔이 짜장면을먹으러갔다. 나는 언니들이랑 갔이 항아리자장면을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